thinkpool

님..

단순 수치적인 ..고점대비 몇프로? 혹은 반토막등??의 기준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또한 누구나 알고 있는 일봉/주봉등등과 몇개의 기준선 또한.. 동일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안정적인/확실한 매수세가 유입될 징조?상태/시그날 상태를 찾을 찾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시그날?상태는 .. 다수의 불특정 소수 세력에 의해 만들어 지기도 하지만...

아마.. 이 바닥에서는 세력의 의도?가 더 큰힘으로 먹히는 곳입니다...

하여.. 이미 간략한 분석을 드린 걸로 기억되는데...

향후 3-4일간은 다소 약하나마...

하향추세의 지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궁금하시다는 저점은 ..950 정도에서나...

시기적으로는.. 4-5주 후에나 가서야..

그 저점을 상향이탈하든지...아니면...추가 추세를 하향으로 갈지가 결정될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술적 분석의 한계는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니..

그것의 옳고 그름?/맞고 틀리고?는 토론의 여지가 전혀없는 주제이니...

다만... 주가의 움직임도 사람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생명체인지라...

사람의 심리?(주가움직임의 최대 변수/수급의 절대 기준)와 주변환경?을 파악하는 유일한 길이...

이길 뿐이므로...

아쉽고... 답답하고...미칠정도로 애간장을 태우는 상태에서...

의지하고 기댈곳은 그것뿐이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