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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장세전망+급상승기대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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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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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2003/10/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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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등항해사입니다. 10월29일 수요일 주식시장에서는 본란의 예상대로 전강후약의 구도를 보이며 거래소시장은 779p로 오름폭을 축소시키며 마감하였으며 코스닥 시장은 개인의 투자심리를 반영하듯 0.31p가 하락한 46.54p를 기록하였습니다. 미국의 FRB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시켰는데 이에 뉴욕증시가 저금리기조의 증시유동성장세속에서 강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고무된 국내지수도 시초가이후에 강한 오름세로 한때 거래소는 지수 790선대를 돌파하면서 바로 800선대 시대를 열어갈 기분을 들게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은 주식시장의 오름세에 당연성을 부각시키기위해서 들떠있었는데 주식시장은 예상대로 고점을 돌파하고 탄력이 크게둔화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지수가 급등한 점을 이유로 들수가있으며 부동산종합대책이 나왔는데 이미 이러한 기대감으로 올랐기때문에 이를 역으로 이용하는 차익성매물과 실망매물이 출회되면서 밀렸던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뉴욕증시의 급등으로 인해서 5천억이상의 대량순매수를 하였으나 매물을 소화하지 못하는 양상을 연출하였습니다,. 일단 본란에서는 최근 지수흐름은 매우좋다고 기술해 드렸으며 다만 10월들어와 가파른 상승이후에 조정파동이 짧아 이에따라 지수가 바로 800선시대를 열어가기는 어렵다고 강조해 드리고있습니다. 수요일 대형주의 무리한 매수는 이에 자제해야된다고 기술해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지수는 미국등 선진국들의 경기회복기대감과 저금리기조로 인한 국제적인 유동성장세의 성격으로 국내유입되는 외국인자금이 아직도 더 유입될 수가있는 환경이 조성되고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국내지수는 고점돌파로 인한 다소 필요한 등락조정은 예상되나 본란의 예상대로 이러한 국제유동성장세의 성격과 부동산안정화종합대책으로 인한 중장기적인 자금흐름의 변화를 예상할때 국내지수는 800선대시대를 중기적으로 열어갈 것이며 다만, 당분간은 등락구도로 주식시장의 큰흐름인 파동을 완성시키고 나서 본격적인 랠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됩니다. 대형주들은 지금장세가 살아있는데 쉽게매도를 해서는 안되며 물론 눌림목을 이용한 중기저점매수를 검토해도 좋으며 개별실적호전주들과 외국인선호 경기민감주와 배당관련주를 중심으로한 매매가 유리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부동산종합대책>>>>>>>> 10.29 주택시장 안정 종합대책은 지금까지의 단편적인 대책과 달리 부동산값 안정에 상당한 기여를 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에 대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지금까지 반짝 효과를 보인 대책과는 달리 지 속적인 가격안정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권 등 서 울 수도권과 전국 주요지역 아파트값은 약보합세를 띠며 상승세가 꺾일 전 망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강력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2단계 대책은 당장 도입되 지 않더라도 투기수요 억제에 효과가 크다"며 "가수요의 주택 구입심리를 위축시키는 경고효과가 상당해 가격안정에 선반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투자수요 억제, 상승세 꺾여〓이번 대책은 무엇보다 투자목적의 가수요를 억제해 가격안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 연구위원은 "최근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은 일부 투자세력이 이 지역 아파트 를 집중 매집한 결과"라며 "양도소득세율을 대폭 인상하는 것은 이러한 시 세차익 목적 투자를 원천 봉쇄해 가격안정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양도세 강화가 도입되는 시점 이전에 투자자들이 대거 매 물을 내놓으면서 일부 아파트값은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부연구위원은 "2주택자와 3주택자에 대한 양 도세 인상은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압박"이라며 "양도세가 오르기 전에 아파트를 매각하려는 경향이 늘면서 투자자들이 집중 구입한 일부 아파트 는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종합부동산세 조기 도입과 보유세 강화 등도 다주택자중 상당수를 매도세 로 반전시킬 전망이다. 스피드뱅크 안명숙 소장은 "다주택자에게 보유세 강 화는 매각을 서두르는 주요인이 될 수 있다"며 "가격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 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굳이 높은 보유세를 부담하는 것보다 는 아파트를 팔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단계 대책 강력한 경고효과〓주택거래허가제 등의 강력한 2단계 대책 예 고로 중장기적인 집값 전망도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발이 떨어졌던 지금까지 대책과는 달리 초고강도의 2 단계 대책을 미리 발표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경고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RE멤버스 고종완 소장은 "이전 대책들은 종전의 투자패턴으로 다시 전환하 는 투자자들에게 속수무책이었다"며 "하지만 이번 대책은 후속대책을 미리 예고해 가격안정 효과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2단계 대책 효과가 아파트값에 선반영돼 내년 상반 기까지 집값이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114 김희선 전무는 "이번 대책발표의 영향으로 내년이후에도 당분간 집값이 하향 안정 세로 보일 것"이라며 "2단계 대책이 시장 스스로 가격거품을 없애는 자정기 능을 높여줄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최악의 경우 2단계 대책이 도입되면 아파트값이 급격한 하락세로 반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2단계 대책은 주택가격뿐 아니라 건설경기 전체를 급랭시킬 수 있을 정도 로 파괴력이 크다"며 "2단계 대책이 도입되면 강남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아 파트값이 상당수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로그램매수차익잔고>>>>>>>>>>>> 29일 코스피선물시자에서 최근월물인 12월물 이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12월물의 종가는 기준가격보다 0.70포인트 상승한 101.95였다. 12월물은 장중 한때 전고점(102.40)을 돌파해 103.70까지 올라섰으나 막판 차익 실현 매물이 일시에 쏟아진데 따라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美 증시가 경제지표 호전으로 급등한데 따라 상승갭을 만들며 출발한 12월물은 전고점을 뚫고 올라서며 급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현물매수와 대규모 프로그램매수가 지수 급등을 지속하게 하는 촉매가 됐다. 이날 외국인들은 무려 5천354억원의 대규모 현물 매수에 나섰고 이는 선물시장 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져 시장베이시스의 대폭적인 호전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매수가 2천973억원이나 유입됐다. 이날 특이한 점은 전날과 유사하게 비차익 프로그램매수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는 것이다. 베이시스 호전에 따라 유입된 매수차익거래와 더불어 프로그램매수의 양대축으 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이날 비차익 프로그램매수도 외국인들의 대규모 현물 매수와 무관치 않아 보인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이다. 그만큼 추가 상승에 기대 기대감이 높았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프로그램매매 차익부분의 순매수 규모는 733억원. 전날 매수차익거래 잔고와 이날분을 감안하면 그 규모는 1조5천229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6월2일 기록된 사상 최대치인 1조5천190억원을 뛰어 넘는 것이다.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사상 최대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지만 향후 프로 그램매수 유입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선물시장의 상대적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프로그램 매수 유입의 증가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외국인들의 경우 매수차익거래의 기회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으로 보여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해서 성급히 매물 출회로 이어 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의 매수참여 확대와 함께 이론치를 능가 하는 베이시스 수준이 당분간 차익성 프로그램매도 반응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울러 최근 외국인 매수증가와 함께 새로운 매수주체로 부각되고 있 는 비차익성 매수도 프로그램 내부의 매도충격을 완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요일관심유망주>>>>>>>>>>>.. 한국기술투자(019550) 1310(+75)원 주가의 제반이평선들이 모두 주가를 받쳐주는등 장중저가매수찬스를 볼경우에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고있습니다. 한국기술투자는 29일 현재 3개의 투자회사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기술투자는 청구한 기업들의 내용 이 모두 좋아 예정대로 이들 기업이 올해안 등록이 이뤄질 경우 기업공개(I PO) 부문에서 올해 280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기술투자의 첫번째 기대주는 엠텍비전으로 55만주, 11%를 보유하고 있다. 출자가격은 주당 3160원 정도. 이회사는 카메라폰용 콘트롤칩 전문제조업체 로 지난해 73억원의 매출에 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올상반기매출은 93 억원, 순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4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인터넷 수능 업체인 메가스터디 또한 공모시 많은 평가이익을 기대하는 업체. 22만주, 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매입가격은 3200원이다. 지난해 203 억원 매출에 69억원의 경상이익을 냈는데 올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179 억원, 85억원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휴림인터렉티브는 무선인터넷 솔루션 제조업체로 35만7000주, 8.5%의 지분 을 갖고 있다. 지난해 90억원 매출에 18억원 순이익을 거뒀는데 올상반기 7 9억원 매출에 16억원 순이익을 거두고 있다. 출자가격은 주당 2800원. 한국기술투자관계자는 "지난해 내용이 좋지않은 투자기업을 처분한 이후 올해 등록이 예정된 기업들은 실적이 좋아 코스닥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 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1차 목표치 1500원 전후 손절매도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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