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차기정부의 벤쳐활성화 정책

안철수,문재인(노무현의 후계자)이 정권을 잡는다면 정책 1순위는 무엇이 될까요?

1. 안철수

  안철수 원장은 벤쳐협회 부회장이었고 각종 강연회를 통해 줄기차게 강조해 온것이

 "벤쳐기업  육성과 청년창업",그리고 그 자신 또한 안철수연구소라는 벤쳐기업을 통해

  성공신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안철수 원장이 대선에 나온다면 '벤쳐기업 육성'이 정책집행

  1순위가  될거입니다.

2. 문재인

   노무현 전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해온 사업이 벤쳐기업 육성을 통한 IT산업의 발전이었고

  "100만 IT인력 양성과 벤쳐기업 10만개 육성"사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고난 후,

   벤쳐협회에서 가장 애통해 했다는 뉴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고 노무현대통령의 후계자인 문재인

   또한 고인의 정책을 계승해 강력하게 벤쳐기업을 육성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3. 박근혜

   얼마전 벤쳐기업중앙회를 방문하였고 벤쳐기업의 육성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그 자신이 또한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향후 벤처기업 육성과 IT산업 육성등의 정책을 입안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벤쳐기업을 육성하면 창업투자사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더 이상 말이 필요없지요~)

4. 2012~2013년 창업투자사들의 활황기대

   차기 정부의 정책에 의해 창업투자사들의 대활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창사이래 최대 호재가 발생되는 셈인데

중국의 경우, 등소평,후진타오,장쩌민의 꾸준한 과학기술산업 육성 정책에 의해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점에 유념한다면 한국도 안철수,문재인같은 걸출한 후보들의 출현으로 인해 창업투자사들의 투자 활성화와

 자금,경영관리,기술지도등의 자문사업이 활황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안철수,문재인 누가되든지, 다시 한 번 벤쳐붐이 일어 날 것이고 창투사들은 기술개발 촉진,고용인력 창출, 자금조달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