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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리스 "관리종목 해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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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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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 2000/05/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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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리스금융(대표 김주용)은 조기화의 탈피는 불가능하지만 관리종목 해제는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김인곤 신보리스 재무관리팀장은 "지난 24일 948억원 가량의 채무면제 이익이 발생했으나 이를 제외하고도 2,700억원의 부채가 남아 있어 조기화의 탈피는 불가능하다"며 "다만 자본전액잠식 사유를 해소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6월1일자로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스닥등록기업인 신보리스는 전북 전주에 본사를 둔 비은행계열 전업리스사로 신용보증기금이 대주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25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채무구조조정에 관한 사적 화의 절차에 들어갔으며 화의종료시기는 기업개선약정 만료가 되는 2006년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3월 결산법인인 이 회사의 99년 매출액(이자수익)은 1,130억원, 당기순이익은 74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주가는 오전 10시2분 현재 2,640원으로 연속 6일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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