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투데이리포트]삼원강재, "이제 실적 뒷걸음질..."매수(유지)_BS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963 2014/07/02 10:30

게시글 내용

BS증권은 2일 삼원강재(023000)에 대해 "이제 실적 뒷걸음질은 없다 - 성장성 반영되는 구간 진입"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6,800원으로 내놓았다.

BS증권 양희준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BS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6,8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 6,000원 대비 13.3% 상향조정 된 것이고,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53.5%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BS증권은 삼원강재(023000)에 대해 "당사의 기존 가정치 대비 원자재 투입가격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였다는 점이 목표주가 소폭 상향의 근거이다. 전일의 주가 상승은 오랜 기간 소외되어 왔던 동사의 성장성을 시장이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BS증권은 "매출 성장이 미미했던 승용차용 코일스프링 부문 역시 냉간 스프링 사업 가능성이 높아 이르면 내년부터 재차 의미있는 성장세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투자포인트에 당초 예상보다 더욱 낮아진 원재료(특수강) 투입원가가 올해 실적 개선세에 가속도를 더할 전망이라는 점이 긍정적"라고 밝혔다.

한편 "연간 실적 전망 역시 소폭 상향하였는데 이는 원자재 가격이 매출액의 70% 수준에 달하는 동사의 원가구조상 원재료 투입단가가 1%만 하락하더라도 달성 가능한 마진율 개선이다. 2분기 실적에서 더 큰 폭의 개선이 확인된다면 추가적인 실적 상향의 여지도 있다는 점이 긍정적"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BS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3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매수 매수(유지) 매수(유지)
목표주가 6,800 6,800 6,8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BS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6,8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B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8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B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8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BS증권 투자의견 추이>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40702 매수(유지) 6,800
20140512 매수(신규) 6,000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40702 BS증권 매수(유지) 6,800

*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38개 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