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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유통업계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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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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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2019/09/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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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자회사 롯데리츠(지분50프로) 5천억 가량. 추가 편입 후 약 8조 5천억... 계열사 자산 편입하면 10조 이상.. 현재 주가 리먼브라더스 사태때 주가임.. 롯데리츠는 롯데쇼핑이 보유한 84개 점포에 대한 우선매수협상권을 보유하게 된다. 약 8조5000억원에 이르는 자산을 추가로 편입할 수 있다. 이 연구원은 "롯데리츠 상장으로 롯데쇼핑은 자산유동화가 가능하고 투자를 통해 장기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롯데쇼핑의 재무와 영업 안정성 확보는 롯데리츠 입장에서는 임차인의 안정성 향상을 의미한다. 리츠를 통해 윈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어제부터 기관 사전수요조사 롯데쇼핑 지분 50프로임. 롯데쇼핑 시총 3조 5천억 리츠 시총 1조... 롯데쇼핑 반토막 나서 리츠 상장시 반등시점이 될수있음 추가편입도 할 예정이어서 우려할만하지 않음.  롯데쇼핑이 앵커투자자. 끝까지 지분 50프로 들고 갈 예정  장기적으로는 물류센터 롯데몰 호텔까지 엮을 예정이라니.  1기 배당 10프로. 2기부터는 6프로대.  https://www.paxnetnews.com/articles/52122  현재 강남점 외 마트 및 백화점 편입.  추후 더 많은 백화점 마트 편입.  물류창고 편입  마지막으로 호텔까지 편입해 30조원의 리츠만들 가능성.  롯데쇼핑이 리츠 지분 50프로를 끝까지 가지고 가는 앵커 리츠.  ~~~~~~~~~~~~~~~~~~~~~~~~~~~~~~~~~~~~~~~~~~~~ 유통업계의 리츠 활용, 굉장히 좋게 본다. 자산을 매각하면서 현금을 확보하고, 동시에 대주주 지위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대료(배당)까지 챙길 수 있다. 롯데의 경우 신용등급을 지켜야 하는 현 시점에, 담보부 차입이라는 결정을 내리지 않고 유동화를 결정한 데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ㄴ: 긍정적인 변화라는 데 동의한다. 롯데는 앞으로도 양질의 물량(부동산)을 계속 내놓을 것이다. 1차로 마트와 백화점 넘길 거고, 2차로 물류창고, 마지막은 호텔이 될 거다. 갖고 있는 부동산이 많아 선택권도 다양하다. 모든 스텝을 다 완료하고 나면 대략적으로 30조원 정도의 회사(롯데리츠)가 만들어진다. 롯데쇼핑 같은 회사가 하나 더 만들어지는 셈이다.  롯데리츠의 경우 상장 이후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이 법적 상한선인 지분  50%를 보유한다. 공모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 동시에 롯데리츠가 영속  형 앵커리츠라는 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앵커리츠란 대기업 등이 최대주  주로서 자금조달과 자산운용을 전담하는 리츠를 말한다. 리츠 선진국에  선 앵커리츠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롯데리츠 자산의 임차인인 롯데쇼  핑이 지분 절반을 보유한 구조는 현금흐름(임 대료)의 안정성도 뒷받침  하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롯데리츠는 오너가 PEF인 홈플러스의 리츠와 결이 다  르다는 것을 분명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의 엑시트를 염  두에 둔 홈플러스리츠와 다르게 롯데그룹과 존속을 함께 한다"며 "향후  롯데쇼핑의 부동산뿐 아니라 그룹 계열의 자산도 추가해 초대형 리츠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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