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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티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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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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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2005/12/08 13:28

게시글 내용

로한도 아니고 파주 신도시 U시티에 써니ynk가 관련된다는
U시티는 규모도 크고 해서 정부가 키워줄듯...
아무래도 절대 홀딩하는게 좋을듯.

 

모바일시대도 아니고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sk가 통신사업 처음해서 지금의 통신회사를 가지고 있듯.. 향후 모든 시스템

정부쪽은 전자정부에서 유비쿼터스정부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U시티 추진 규모로봐서 써니ynk에게 당장의 이익보단 향후 엄청난 성장동력원이 될듯.

여기에 아직 로한 유료화가 안된시점에 최근 조정이은 숨겨진 재료를 감한하면

적극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

 

 

 

KT u시티추진단은 최근 게임업체인 써니YNK의
계열사 ㈜UCC (유시티콘텐츠컨소시엄)과 제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기존 전화선 기반인 VDSL이 최고 등급 서비스일 경우 최대 속도가 50Mbps에 불과하지만,
가정에까지 직접 구축될 FTTH기반일 경우 안정적으로 100Mbps의 속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e-러닝, 고화질(HD) 방송, 시간이동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게임,
홈오토메이션 같은 통신·방송 융합 응용서비스를 초고속으로 받을 수 있는 것.
써니YNK 윤영석 사장은 "KT의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전략이 FTTH 구축 및 이에 기반한 응용서비스에
두고 있음을 볼 때 조만간 펼쳐질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신규 DC수요 창출이라는 UCC의 비전과
일치한다"며 "KT의 UCC 참여로 인해 성공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배가됐다"고 말했다.
㈜UCC는 써니YNK가 지난해 12월 NHN, 네오위즈와 1/3씩 공동출자해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 및 확장에
필수적인 각종 신규 디지털 컨텐츠(DC)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운영, 서비스 제공 등을 사업 목적으로
설립됐다.

윤영석 사장이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KT는 5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남중수 KT사장, 유화선 파주 시장, 한행수 대한주택공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운정 미래시 유비쿼터스 플랜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9월30일 파주 운정 첨단정보화도시(u-City)구축 사업 파트너로 선정된 KT는 신도시를
계획 단계부터 U시티로 구현하는데 합의하고 국내외 유수 컨소시엄, 협력업체들과 함께 단계별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 U시티 구축을 위한 사업을 주도하기로 했다.

KT는 공공(u-Public), 생활(u-Living), 체험(u-Experinece) 부문의 서비스를 집중 발굴하고
FTTH(광가입자망), 광대역통합망(BcN) 기반의 광대역 유무선통합 네트워크 등을 중심으로 통신
인프라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방범·교통 등 공공분야 위기 대처 능력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 모델을 설계할 계획이다.

이밖에 친환경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u-Green`과 `u-Blue`, 미래형 신 교통환경 `u-Traffic`,
편리하고 안전한 `u-Home` 서비스 등 총 3개 부문 16개 분야, 90여개 세부 서비스를 구축한다.

한편 최첨단 U시티로 구축되는 파주 운정 미래시는 지난 2001년 1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교하읍 동패·야당·당하리 일대 142만평과 신도시계획 발표와 함께 추가 지정된 132만평 등
총 285만평이 순차적 개발된다.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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