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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보면 한국의 최초 단조회사는 한일 단조 회사입니다.세계 3대 메이커라 쓰여 있습니다.
단조부품 기술력 이란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한일단조는 단조회사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중 입니다.
그래서 항공우주 연구소와 같이 주관사로 참여 하고 있는 것입니다.(우주항공부품 국산화 주관사)
현진소재나, 태웅,평산은 한일단조보다 기술력은 떨어지나 imf때 고마진 제품인 풍력발전
단조부품과 선박엔진 단조 부품시장에 일찍 뛰어들어 지금 현진소재(4200억),태웅(1조 2000억),

평산(7000억)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단조부품 자동차(인류가 가지고있는 최고의 기술력필요)부품 80% 독점 공급업체
입니다. 이런 한일단조 시총이 지금 400억 입니다.
한일단조는 자동차부품,방산품등 고정 고마진 매출에 이제 풍력발전 부품,선박엔진 부품,항공우주 부품
생산 이라는 날개를 달았습니다.
매출액및 순이익률이 20%대고 고속성장이 담보 되어 있는 회사가 된것입니다.
유니슨 풍력발전 조립업체가 지금 시총 4000억대 입니다.작년 당기 순익이 한일단조 순이익의 반도
않됩니다. 이것을 뭘로 설명할수 있는지요. 안티 여러분!!
한일단조는 이제 풍력발전 부품을 전문 생산들어갑니다. 말이 풍력발전이지 솔직히 자동차 부품에
비하면 허접한게 풍력발전 부품입니다. 이것을 세계로 직수출 계약을 맺었다는것은 앞으로 기술력을
앞세운 한일 단조가 얼만큼 성장 할수 있는지 시장의 평가를 받아 낼수 있는지 예상되지 않습니까?
이종목은 기관과 외인들이 들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유통물량이 너무 적습니다.
초대박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