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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엠씨 류진회장 - 고 노대통령 안동방문수행 기념사진)

고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 당시 수석이 피에스엠씨 류진회장과 변호사시절부터

직접 변호한 유일한 기업인 친구이며, 지금까지 30여년 가까운 죽마고우 사이십니다.

문재인 관련주중 가장 직접적인 대장주이며,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당시 안동 류성룡(류진회장이 손자)류씨 집성촌에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청와대 일정상에 없던 죽마고우이신 류진회장 댁에 다른 방문지를 가다 전격적으로 변경하여

문재인 수석과 함께 류진회장 댁에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거기에 기념사진까지 찍으셨습니다.

변호사시절부터 직접담당했던 류진회장을 미국 경제통으로 키워주신분도 직접 천거한

문재인 수석이며, 고 노무현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키워 지금은 미국 경제통의 대부로

류진회장은 커 나갔습니다.

문재인 관련주 많습니다. 허나 이러한 직접적인 문재인과 류진 그리고 고 노무현 죽마고우 관계를

넘어서는 대장주는 [피에스엠씨]뿐입니다.

류진회장의 지분매도로 주가하락하나 이것은 속임수입니다. 큰 호재가 지금 발표임박하기 때문에

마지막 개미물량흡수의도입니다. 류진회장의 부인 노혜경씨 지분은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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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뜬 자료 올립니다.

"盧의 센스" - 안동 류씨 집성촌 하회마을 방문 - 기자 권동순기자

모든 기사내용생략하고 류진회장과 직접 관계된 기사 올립니다.

[ 기사전문 : 안동 양진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진 노 대통령 내외는 하회마을 관리소장의 안내로

충효당에 들러 종손 류영하 씨로부터 충효당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신목이 있는 산신당으로 향하다

청와대 일정을 무시하고 예정없이 풍산마이크로(류진회장)댁의 집을 방문 별장정원등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 입니다.

곧 금광과 더불어 지분관련 뉴스가 나올것으로 오늘 세력이

마지막 개미물량 흡수와 함께 대장주로써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청와대 문재인 당시 수석이 류진회장댁이 안동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 전격적으로 이뤄진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