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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 27일 Nanika Resources (TSX-V:NKA 및 FSE:C7X) (이하 “당사” 또는 “Nanika”)사는 대한민국의 Palm Clean Energy 및 대원화성사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파트너사들로 구성 될 새로운 합작회사는 BC주 휴스턴의 남서쪽 85km 부근에 위치한 “Nanika 능선”의 “Lucky Ship” 몰리브덴에 대한 탐사, 개발 및 광업권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Nanika사의 사장 및 대표이사인 James Jacuta씨는 “저는 각 회사들을 대표해 최선의 노력으로 이 작업을 수행해 준 관련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둘러싼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 매우 복잡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양해각서의 체결은 그들이 이 모든 상황들을 인내와 헌신 및 이해해 준 결과입니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Nanika 몰리브덴 합작계약 (JVA)이 체결될 때, 한국의 파트너사들에게는 새로운 합작회사의 지분 40%가 배정되며 나머지 60%는 Nanika사가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파트너사들이 프로젝트의 첫 2년 기간 내에 “Lucky Ship” 몰리브덴 프로젝트에 지불한 총 금액은 사모 발행을 포함하여 총 5백만불이 될 것입니다. 합작계약이 체결되면, 한국의 파트너사들은 5십만불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파트너사들이, NI 43-101에 의거하여 은행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취득에 요구되는, 합리적으로 산정된 모든 탐사 비용 자금에 대한 주니어 파이낸싱을 완료하면, 한국의 파트너사들에게는 합작회사의 지분 51%에 대한 옵션 권리가 부여되며 Nanika사는49%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이 파이낸싱은 합작계약 체결 후 24개월 내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MOU 계약에 의거해, 한국의 파트너사들은 은행용 타당성 보고서가 완료된 후 30개월 내에, 광산에서 연속 생산이 가능한데 필요한 시니어 파이낸싱을 주선해야 합니다. 시니어 파이낸싱의 주선이 이루어지면, 한국의 파트너사들에게는 합작회사의 지분 60%에 대한 옵션 권리가 부여되며 Nanika사는40%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파트너사들이 30개월 이내에 시니어 파이낸싱을 주선하지 못 하였을 경우, Nanika사가 시니어 파이낸싱을 주선할 수도 있습니다. Nanika사가 시니어 파이낸싱을 주선하게 될 경우에는, 한국의 파트너사들는 합작회사의 지분 42%를 보유하게 되며 Nanika사는5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협상중인 최종 합작계약서 (JVA)의 조인은 기업실사 완료 및 Nanika사 이사회의 승인을 득해야 하는 조건입니다. 본 양해각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기존의 옵션계약서 만이 구속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옵션 계약서는 계약 당사자들이 향후 정식 합작 계약을 체결한다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었습니다. Nanika Resources사에 대하여 Nanika Resources사는 TSX Venture 거래소에 상장된 광물 탐사 및 개발회사로 BC주 서중부에 있는 자사의 몰리브덴 프로젝트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캐나다의 BC주에 대부분 위치하고 있는 다른 광물 프로젝트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를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