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특수철강주 초강세 줄폭등 예상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894 2007/05/11 07:04

게시글 내용

 

      한국선재  ( 025550 )

   

           총주식수   1300  만주

       

 

      단기 목표주가      3300 원   ▶▶▶    7,000 원

 

     

 

 

      한국선재는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456억1700만원,                                

 

                                             1분기 영업이익   28억3800만원을   기록

 

한국선재 ,올해 영업익 108억원    112%성장할 것-메리츠증권

 

2007/05/02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김동하기자] 메리츠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은 2일 한국선재(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2%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윤식 연구원은 아연도금철선 제조와   H형강 유통판매 국내 1위 업체인

 

 

한국선재가 구조조정 효과로 내년 이후에도 수익 안정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원은 이 회사가 수요 위축과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2005년 이후           

 

아연도금선재 부문의 고부가가치화와 부가가치화와                                     

 

 대형 H형강 상품 판매 확대 등 구조조정을 추진,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풀이했다.

실적의 경우,    상품 형강 판매 사업의 확대와                                                 

 

스테인레스 강선의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영업실적이 회복됐고,                    

 

올해 1분기에는 지난 2년간 적자를 기록했던 아연도금철선 부문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뚜렷하나 개선추세라고 분석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아연도 강선의 일본 수출 증가,                                           

 

 스테인레스 가격의   강세 지속,  상품형강 판매의   대폭 증가에 힘입어

 

 

금년에 한국선재의 매출액은 1,866억원으로 전년대비 28.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2008년에는 재고효과의 소멸로 마진이 다소 위축될 것이나         

 

 제품 고부가화 등 구조조정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                           

 

한국선재의 주가는 철강업종 평균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동하기자 max@<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생산제품소개

 
   
 
  스테인리스강은 철-크롬계 또는 철-크롬-니켈계의 합금강으로 5%이상의 크롬을 함유하고, 철의 함유량은 50%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보통은 내열, 내식성 때문에 크롬 12%이상인 것을 스테인리스강이라 말한다.

스테인리스강은 대기중 또는 수중, 기타 부식환경속에서 표면이 부식되기 어려운 강이다.

 

  

       열간압연제품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