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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한국주강 부도와관련 하여 소송을 준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당시에 한국주강에 주식투자를 해서 부도로 피해를 보신분들에게, 98년 4월 20일 부도직전 위사의 허위공시와 허위공시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과대계상 되었던 재무제표등을근거로 소송을 준비하고있읍니다. 여러분의 억울하게 잃어 버린 소중한 재산도 되찾고, 잘못된 기업관행과 불공정한 거래로 인해 발생되어질지도 모르는 또다른 억울한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여러분의 억울한 피해를,그냥 참고 넘기는것은 미덕이 아닌,사회의 부정을 방조하는 것이며,결국 시간이 흐른뒤에 또다시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악순환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잘못 되었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자신의 억울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의분을 호소합니다. 시간적 경제적,사정으로 직접 나서기 어려워서 참고계신다면,제가 적극 협력하여 드리겠습니다. 한 방울 한방울의 물이 바위를 뚫듯,나 한사람 한사람의 옳은것을 위한 작은 노력들이, 더맑고 옳바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여러분의 의분을 부탁합니다. 저의 연락처는:이메일:jonadans@kornet.net 전화:043) 852ㅡ4399 박기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