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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에 제이에스티나 라는 쥬얼리 브랜드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로만손 ( 026040 ) , 현재가 2140 원
 
 
주식수 1434 만주, ( 싯가총액 307 억원 )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52 주 신저가

 

 

리스크 없는 최적에 매수자리.

 

 

기술적으로 52 주 신저가인 바닥에서 거래량 늘리면

반등시도 ,  시장급락으로 밀릴경우 최적에 매수 타이밍

 

 

 

 

큰폭에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실적

 

1/4 분기 실적

 

매출  202 억원 ( 전년동기 166 억원  대비  21 % 증가 )

 

영업익  16.3 억원 ( 전년동기 10 억원 대비 60 % 증가 )

 

순이익   20.4 억원 ( 전년동기  17 억원 대비 18 % 증가 )

 

 

 

 

2010 년도 예상 실적

 

 

매출           1012 억원

 

( 전년 743 억 대비 36 % 증가 )

 

영업이익       132 억원

 

( 전년도 66 억 대비 100 % 증가 )

 

 

순이익          120 억원 

 

( 전년도 72억원 대비 70 % 증가 )

 

매일 경제 보도 내용

회사 실적도 안정적 성장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36% 늘어난 1012억원을 목표 로 잡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도 지난해 80억원보다 65% 늘어난 132억원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2008년 키코와 엔화자금 선물환에서 12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던 로만손은 키코 계약이 청산되고 영업이익이 늘면서

2009년 말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떨어졌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를 챙길 여유도 생겼다.

김 사장은 "그간 못했던 배당을 올해는 10%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범주 기자 / 사진=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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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의 실적 증가 추이

(매 출

구 분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합   계
2008년	151억	165억	159억	189억	665억
2009년	166억	170억	181억	212억	733억
증가율	10%	3%	14%	13%	11%

 

2010 년도 1/4 분기 매출   202 억원

 

 

 

 

(순이익)

구 분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누 계
2008년	-13억원	-19억원	8.4억원	27.2억원	3.6억원
2009년	17.2억원	17.5억원	26.4억원	11억원	66.2억원
증가율	흑자전환	흑자전환	21%증가	60 % 감소	1800%증가

 

2010 년도 1/4 분기 순이익 20.4 억원

 

 

 

 

작년 실적으로 보아도 1/4 분기는

계절적인 최비수기에 실적인만큼

올해 큰폭 성장 예상 입증

 

손익계산서 (3개월)

단위 : 억원

항 목	2008년 12월	2009년 03월	2009년 06월	2009년 09월	2009년 12월
매출액	189.8	166.8	170.6	181.0	214.5

 

영업이익

40.8

10.4

19.4

22.2

14.2

 

당기순익

27.2

17.2

17.5

26.4

11.4

 

 

 

 

 

PER  2.6 배에 코스닥 최저평가 종목

 

최비수기인 1/4 분기 실적을 4 배로만 보아도

 

EPS   820 원  , PER  2.6 배에 초저평가 상태

 

 

 

 

 

 @@@ 새로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 @@@

 

2015 년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명품 종목.

 

매출 3000 억원

 

영업이익   500 억원

 

 

[뉴스핌=김동호 기자]

 

"전 세계인의 새로운 패션스타일을 창조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로만손의 김기석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로만손을 세계적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오는 2015년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 종목이

 

천암함 사건으로 년중 최저가 상태

 

 

초계함 침몰 사건에 북한 연계가능성에 하락.

 

금강산 , 남한에 자산 동결 소식에 하락 .

 

 

 

 

 

 

 

개성공장 당장 폐쇄되어도 피해 없어  
 
로만손에김기석 대표는 "만약의 경우 당장 개성공단이 폐쇄되더라도

중국에 협력업체 라인을 확보해놨고, 재고도 2~3개월 분량을 확보해

영업에 지장은없다"며 "기존 투자금도 손실보험에 가입해놔

최악의 경우에도 손실은 5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시계를 납품받고 있는 로만손도

\'남북경협 관련주\' 꼬리표를 이제는 떼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개성공단에는 OEM업체들만 입주해 있고 실질적 매출 기여 비중도

높지 않은데 북한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로만손 측은 "개성공단에서 생산해 온 시계보다 주얼리 쪽매출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고 실제 남북관계가 경색됐던 경우에도 생산은 차질없이

이뤄졌다"며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제 상황과 관계 없이 움직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

 

 

 

 

 

 

성장성 , 안정성 , 수익성을 모두 갖춘 종목이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회사 펀더맨탈과

큰 영향도 없는 개성공단에 악재로 큰폭으로

하락한뒤 상승 반전 시도로 최적에 매수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