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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일부터 시가 쩜상이 시작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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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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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7 2009/06/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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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150

 

 

 

                            *** 특수건설(026150) ***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안에 수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수질환경국"이 만들어진다. 
당초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수량 관리는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 수질 관리는 환경부에 소속돼 있었다.
  
하지만 업무 분산 등으로 집중화가 떨어진다는 판단 아래 수량 수질 모두를 4대강 추진본부로 넘기기로 정부는 결정했다. 
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사업 중 수질부문을 담당하는 신설 부서를 만들고 대통령 훈령 개정을 거쳐 6월께 설치하기로 했다.
  
추진본부는 이에 수질문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환경부 관리들로 구성된 "수질환경국"을 신설한다. 수질환경국은 총 13명으로 환경부 국장급1명이 파견돼 총괄한다. 또 환경부에서 각 6명씩 파견돼 수질관리팀과 환경정책팀을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환경정책팀은 환경성 평가, 환경영향평가, 34개 중점관리 유역의 수질대책 수립, 총인처리시설 보강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또 수질관리팀은수질오염 사고 예방대책 및 보고 체계, 수생태계 관리, 오염 발생시 집중 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심명필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 본부장은 "환경부의 수질관리 조직을 가져와 4대강 살리기 사업 중 수량확보와 수질 문제 등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본부는 다음 주 초께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애초 계획보다 4조원 이상 증가한 18조원 이상을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를 지난 2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재정전략회의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작년 12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처음 발표할 때 사업비를 14조원 정도로 추정했으며 지난 4월 마스터플랜(안) 발표 때에는 사업비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었다.
  
작년 12월 발표때보다 사업비가 4조원 가량 늘어나는 것은 사업 규모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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