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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임박하고 , 환율하락 최대 수혜에 , 4/4 분기 최대 실적에 800 원대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778 2009/11/23 23:42

게시글 내용

 

이 종목은 M&A 를 겨냥하고 있는데
 
하루 이틀 사이에는 이루어지지 않겟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 종목 입니다.
 
전에도 한번 시도가 있었고 실탄도
 
200 억원이나 준비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2009 년도에 최고의 턴어라운드 실적이 예상되어

 

바닥에서 서서히 거래량 늘리며 시세분출 준비중인

 

초 저평가 종목 입니다.

 

마니커는 닭고기 업체에서 하림에이은 2 위 업체인데

 

하림과 동등한 생상캐파를 확보해서 공장증설 효과가

 

나타나는 4/4 분기부터는 엄청난 실적호전이 에상되며

 

닭고기업체의 실적은 닭고기값과 사료값으로

 

결정되는데 닭고기값은 ㄱ계속 상승하고잇고 수요의

 

95 %를 수입에 의존하고 잇는 사료값은 환율하락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서 4/4 분기 실적은 초대박이

 

될수밖에 없으며  주가 역시 저평가 상태에서

 

초대박 실적은 초대박 주가로 연결 될수 밖에

 

없읍니다.

 

 

 

마니커 ( 027740 ) , 현재가  830 원

 

 

 

 

 

왜 이종목이 폭등할수밖에 없는가.!!!!!!

 

 

1. 엄청난 실적 증가.

 

2/4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   839 억원 ( 전년동기 569 억원 대비 48 % 증가 )

 

영업이익  59 억원 ( 전년동기 흑자전환 )

 

순이익     44억원 ( 전년동기 흑자전환 )

 

4/4 분기부터는 동두천 공장의 본격가동으로 더욱 가파른

 

실적 증가세를 기록할것이 분명하여 2009 년도 최고의 실적

 

증가 종목이 될것 입니다.  

 

 

마니커 관련 보도 자료.

 

마니커의 3분기 실적이 동두천 신설 공장의 가동으로

역대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마니커 관계자는 13일 "아직 집계가 되지 않았지만 3분기는

성수기인데다 동두천 공장 증설에 따라 역대 최대의 매출과

이익이 가능하다"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3분기는 닭고기 생산업체 연간 매출의 30~40%가,

이익은 그 이상이 발생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마니커는 250억원을 투자해 동두천 공장의 하루 생산량을

10만마리(도계 기준)에서 20만마리로 늘리고 올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59억원)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림과의 경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유일한MTN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2. 실적대비 엄청난 저평가. 

 

마니커는 올해 년간으로 4500 억원의 매출과 200 억원의

 

영업이익에 100 억원 정도의 순이익이 예상되는데도

 

현재가는 올해 에상 EPS 212 원에 적정주가가 2200 원대

 

인데도 불구하고 현재가는 1000 원이하에서 거래되는

 

초 저평가 상태 입니다.

 

주식수가 2 배나  많은 하림과 비교해도 실적은 하림의

 

1/2 정도가 예상되나 하림의 주가는 2565 원으로 싯가총액이

 

2103 억원이나 , 마니커의 주가는 800 원대에 싯가총액은

 

397 억원으로 하림의 1/4에 불과할만큼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더군다나 동두천 공장의 준공으로 실적이 하림과

 

비슷할것으로 에상됨에 따라 시총 역시 하림과 비슷한

 

2000 억원대가 되어야할것이고 , 시총 2000억원대에

 

마니커 주가는 4000 원대로 현재가 대비 5배의

 

상승여력이 잇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관련 보도 자료.

 

마니커의 3분기 실적이 동두천 신설 공장의 가동으로 역대

최대에 이를 전망이다.
마니커는 각각 5만 마리 규모인 용인 공장과 충주 공장을

계열회사로 두고 있는데, 이를 합치면 하림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 생산량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시가총액은 하림의 5분의 1 수준이다.

1위 업체인 하림이 프리미엄까지 받으며 자본총계 이상의

시가총액인 반면 마니커는 자본총계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시가총액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마니커 관계자는 "생산량이나 실적에 비해

자사의 시가총액는 너무 작다.

납득할 수 없는 주가 흐름"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유일한MTN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3. M&A 를 준비하고 잇어서 조만간

 

   가시적 결과 예상.

 

◇ `200억 실탄` 상시준비..신성장동력 찾기 `골몰`
  
  
한 회장이 강조하는 마니커와 닭고기 산업의 변화는

규모뿐이 아니다.
  
마니커는 천연 DHA를 함유한 계육, 사육과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항생제 계육 등 이른바 현대인에게

맞춘 `프리미엄 닭고기`을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1980년대 축산업에서 시작해 제조업으로, 다시 생명공학을

주도하는 바이오 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도 말끝마다

 내비친다.
  
"신규 사업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바이오 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투자 협력 제안서를 받아 둔 것이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파트너를 만나지 못한 듯합니다." 
  
 
  
  
항상 200억원 가량의 가용자금은 회사에 유보해 두고 있다는

그는 "서두르진 않겠지만 언제든확실한 사업성을 보이는

투자대상을 찾아 신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 바닥에서거래량 늘리며 서서히 용틀임하고

 

   있어서 큰폭의 상승예상.

 

 

 

 

 물량마져 많이 잠겨 잇어서 세력 매집이

 

 확실하여 시세분출시 폭발적인 상승 예상 .

 

 

 

 

 

 

5. 신종플루 영향으로 백색육류에 대한

 

    관심 폭증.

 

양계업계는 신종 플루와는 무관하면서도 신종 플루의

 

수혜를 봤다.

 

aT 농수산물무역정보(www.kati.net)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국산 닭고기수출액은 54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출액 500만 달러 돌파 시기도 지난해보다 두 달 앞당겨졌다.

 

특히 삼계탕 수출규모는 전년 대비 22% 성장한 178만 달러를

 

기록하며 닭고기수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깨끗하고 안전한 국산 닭고기가 대체 육류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지만 양계업계는 고개를 가로

 

젓는다.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하던 초기에 멕시코의 돼지에서

 

발생했다는 설이 나오자 초기에 '돼지 인플루엔자'로 불리면서

 

닭고기가 대체식품인 것처럼 한 때 잘못알려졌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마니커 관계자는 "돼지고기를 통해 감염되는 게 아닌데 닭을

 

신종 플루와 연관지어 대체식품이라고 하는 건 오해"라며

 

"일본에서 삼계탕이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늘었고 육계 생계

 

시세가 크게 올라 좋은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우선 퀴즈. 한국 사람들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중에 무엇을

가장 많이 먹을까?
  
답은 돼지고기다. 그 뒤로 닭고기, 소고기 순이다. 전통적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돼지고기, 소고기 소비가 많았지만 2005년부터는

 닭고기가 소고기 소비를 앞질렀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까?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 닭고기가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는 `육류의 제왕` 자리를 차지했다.

 닭고기 소비량은82년에 돼지고기를, 88년에 소고기를 추월했다.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마니커(027740) 본사에서 만난 한형석

마니커 회장(60, 사진)은 국내에서도 이런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화이트 미트(white meat)`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는 데 전혀 주저함이 없다.
  
"닭고기는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과 고단백질이라는

 `3저(低)1고(高)`의 건강식품이죠. 육류 가운데서도

채식주의자들에게 가장 거부감이 적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레드 미트(red meat)`로 불리는 다른 육류를 깎아내리는

 말은 한마디도 입에 담지 않는다.

 CEO라면 익숙할 법도 한데 남이 잘 안돼야 내가 잘 될 수 있는

 제로섬의 시장 생리가 불편한 탓인 듯하다.
  
"연령층이 낮이질수록 닭고기 선호도가 높다는 사실, 대표

 다이어트 식품으로 닭가슴살이 꼽히는 것만으로도 화이트 미트의

시대가 다가온다는 확신이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초저평가에 실적이 엄청

 

증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000 원이하의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마니커를 강력 매수

 

추천드리며 목표가는 2000 원에

 

손절가는 750 원을 제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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