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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027970)는 자원개발사업이 우려와 달리 제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동윤 대표이사가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세하 관계자는 25일 "이동윤 대표가 회사 자금 675억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대표는 심지어 사업 진출 이후 주식을 판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카자흐스탄 자원개발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자원개발업체 애크릿이 유령법인이라는 것도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하 관계자는 25일 "이동윤 대표가 회사 자금 675억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대표는 심지어 사업 진출 이후 주식을 판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카자흐스탄 자원개발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자원개발업체 애크릿이 유령법인이라는 것도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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