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국의 삭막한 시장여건에 살아남아 

성공하는 개인의 확률은 2% 이하다.

성공하는 사람은 회사가 망할 확률이 없는 주식을 매수하고

우량주를 위주로하여 높은 가격에는 따라가지 않고

항상 바닥까지 오래 헤맨 우량주를 갖게 마련이다.

자기가 손절로 팔기 전에는 손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겁이나서 손해보고는 팔지 않는 철칙이다.

사상최고 시점의 월봉 장대음봉이 아니면

주식을 팔지 않음으로 손해볼 일이 없다.

대세하락은 월봉이 고점에서 장대음봉을 만들기 마련이다.

세력이 팔고 나가야 대세하락이다.

자기가 팔기 전의 주가 오르내림은 감각에 넣지 말아야 하고

내가 파는 가격이 손익의 가격이다.

손해보았다는 말은 이때나 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