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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텍 급등폐기물 자원화정책 현대중공업 증권사 인수추진 정몽준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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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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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2008/05/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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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엔텍, 정부 3조원 투입 폐기물 자원화 정책 수혜 전망에 상승 코엔텍의 주가가 정부의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에 3조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수혜가 전망되며 상승하고 있다. 코엔텍은 27일 오후 2시 7분 현재 전일보다 60원(4.78%) 오른 1315원에 거래되며 이틀간의 하락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2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으로 그동안 땅에 묻혀졌거나 바다에 버려왔던 가연성 폐기물을 전량 자원화해 연 1조~4조원 가량의 경제 효과를 거두겠다는 것이다. 한편 코엔텍은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의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산업 폐기물 전문 처리업체이다. 현대중공업은 5월 20일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공업단지에서 태양전지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태양광 발전 시대를 열었다. 태양전지는 햇빛을 전기로 전환하는 장치로 태양광 발전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 준공식에는 정우택(왼쪽 세 번째) 충북 도지사와 민계식(왼쪽) 현대중공업 부회장,정몽준(왼쪽 네 번째) 한나라당 의원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이 작년 2월부터 340억 원을 투자해 대지 1만8360㎡(옛 5554평),건축 면적 7600㎡(옛 2300평) 규모로 조성한 이 공장은 앞으로 연간 30㎿의 태양전지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주택 1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 회사는 이날 제2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3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태양전지 생산 규모를 연간 330㎿까지 늘리기로 했다. 음성공장은 올해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10년에는 1조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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