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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느끼지만 주식은 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본전생각이 나 팔지도 못하고 있읍니다.전혀 오를것같지는 않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있지요.1000포인트를 넘어선지 오래됬건만 이놈의 주식은 꺼꾸로 떨어지고 있어니 환장할 노릇이네요.외국인이 한몫거들어  한겨울의 동장군처럼 찬바람만 부네요.언제가 기사에서 읽은 내용중에 "회사의 주식이 오르니 시가 총액이 늘어 상당한 휴유증이 있다 그래서 시가총액관리를 해야겠다"라는 문구가 있은것같다  회사사장의 의지가 그러한데 당연히 주식가격이 떨어질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도 미친놈 처럼 들고 있을수밖에없는  내처지가 너무나 불쌍하다.우리는 식당에갈때 맛있는집과 맛없는 집 두군데를 다가봐야한다.그래서 맛없는 집은 일체가지말아야하며 안가봐도 알수있는것은 주위에서 얘기듣고 판단하는것이다.이주식은 정말로 맛이없다 쉰내도 나는것같다.고참들의 좋은 의견있으면 충고 부탁합니다.  

한신평정보 A030190   코스닥  (액면가 : 5,000)      * 11월 12일 12시 12분 데이터    현재가 19,000  시가 18,900  52주 최고   전일비 ▲ 50  고가 19,150  52주 최저   거래량 43,343  저가 18,700  총주식수 4,760,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