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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실적 바닥 찍었나..비용은 줄고 거래대금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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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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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 2014/04/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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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악의 부진을 겪은 국내 증권사가 실적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구조조정으로 고정비를 낮춘 데다 국내 주식시장 거래 대금이 늘면서 올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친 전체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5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 가까이 늘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평균 코스피와 시가총액 회전율을 각각 1950포인트, 110%로 고려했을 때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5조7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다. 현재 코스피가 1980선을 웃돌고 각 증권사 전망치를 고려했을 때 코프시 1950은 보수적인 가정치다.

실제 국내 증시에서 거래 대금은 증가 추세다. 지난해 12월까지 4조원대에 머물렀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지난주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3일에는 거래대금 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23일 기록한 6조9950억원 이후 가장 거래가 활발했다.

개인의 투자비중도 늘고 있다. 1분기 개인 투자비중은 57.5%로 전분기 대비 약 0.7%포인트 개선됐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증가에서 개인의 증시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지난해 말 한때 1조원 선을 밑돌던 코스닥 시장의 하루 거래대금은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3일 거래대금은 2조6542억원에 달했다.

최근 코스닥 지수가 550선을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도 늘었다. 증권사가 개인에게 빌려주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해 말 4조2000억원에서 4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구조조정을 통해 지점 수를 줄인 것도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말 증권사 국내지점은 1534개로 전년 대비 140개가 줄었다. 전체 임직원 수는 2600명가량 줄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집계가 끝나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다”면서도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증권업 분석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도 바닥론이 확산하고 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용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판관비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익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라며 “대형 증권사는 1분기에 300억 규모의 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증권업 활성화 의지도 업황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혜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이 증권사 인수·합병(M&A)촉진방안을 발표했다”라며 “정부가 증권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인식을 하고 구조조정에 의지를 보인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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