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롯데쇼핑 우리홈쇼핑4000억인수설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351 2004/05/18 22:10

게시글 내용

 

★★★ 롯데쇼핑 우리홈쇼핑4000억인수설[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 추천 4

 3개회사중 아이즈비전은 해덕투자개발과 벨키리와 현재 M&A진행중

++++++++++++++++++++++++++++++++++++++++++++++++++++++++++

롯데가 우리홈쇼핑 지분인수가능한회사 인수후는 우리홈쇼핑지분 40%이상됨

아이즈비전      871020주 [10.89%]
행남자기         859000주 [10.74%]
대아건설         859000주 [10.74%]
kcc                 429.592주 [5.37%]

해덕투자개발     392000주 [4.90%]
시큐리티진돗개 392,000주 [4.90 %]
기타               3166000주 [39.57%]
부산방송도........몇주있제

누군가 장외시장 제이스톡에서 몇년동안 우리홈주식 작업끝냈음 ?

 롯데=아이즈+행남+대아+해덕+장외매수량포함시=우리홈쇼핑 지분40%이상됨

해덕이 누구냐하면[아이즈2대주주=IMF시절 타이거풀스지분 우리홈쇼핑 392000주 인수했음]

 

"우리·농수산홈쇼핑 '물밑 인수전'..롯데, '우리' 매수가 4천억 제시설"

\\\\\\\\\\\\\\\\\\\\\\\\\\\\\\

2004/05/13  17:25:39  한국경제

우리홈쇼핑 농수산홈쇼핑등 후발홈쇼핑 2개사에 대한 M&A(기업인수합병)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방송위원회가 후발홈쇼핑 3사에 대한 재승인 결정을 내린데다 5월말 이들의 지분변동제한조치가 풀리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롯데와 신세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가 인수협상에 나섰다는 등 갖가지 M&A설이 떠돌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는 3년전 홈쇼핑 진출을 추진하다 고배를 마셨던 적이 있어 인수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롯데의 경우 신격호 회장이 우리홈쇼핑 인수에 대한 특별 지시를 내렸으며 매수가로 4천억원을 제시했다는 소문까지 나돈다.

또 경방(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지분율 12.89%)을 제외한 아이즈비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행남자기 대아건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등 나머지 우리홈쇼핑 주요 주주와 물밑 접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세계도 우리홈쇼핑과 농수산홈쇼핑의 인수사로 거론되고 있다.

신세계는 특히 인수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위성방송 홈쇼핑 진출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롯데와 신세계는 인수를 검토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은 조건이 맞아야 한다면서 이같은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쇼핑에서 인수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가격이 맞아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그림은 하반기에 가서야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우리홈쇼핑 등 당사자들도 M&A설을 부인하고 있다.

우리홈쇼핑 정대종사장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우리홈쇼핑의 주인이 바뀌면 성을갈겠다"며 M&A루머를 강경하게 부인했다.

후발홈쇼핑사의 지분구조나 설립 취지에 비춰 M&A가 쉽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있다.

우리홈쇼핑은 5%이상 대주주가 무려 5명에 달해 지분 모으기가 간단하지 않다.

롯데의 기업문화를 감안할때 여러 무리수를 감수하고 M&A를 감행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다.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육성 취지로 설립된 두 홈쇼핑사를 대기업이 인수하는 것도모양새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엔 대주주가 혼재된 우리홈쇼핑이 내부 M&A를 통해 일단 교통정리한후 외부M&A를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어런 상황을 감안하면 후발홈쇼핑사의 새주인찾기는 당장 실현되기 힘들 것으로보인다

 

 아이즈비전 A031310
  코스닥  (액면가 : 5,000)      * 05월 14일 11시 08분 데이터   
현재가 10,950  시가 10,850  52주 최고  
전일비 ▲ 900  고가 11,100  52주 최저  
거래량 5,890  저가 10,200  총주식수 1,331,351 

 

 

★★★ 롯데쇼핑 우리홈쇼핑4000억인수설[아니땐굴뚝에 연기날까] 추천 4

 3개회사중 아이즈비전은 해덕투자개발과 벨키리와 현재 M&A진행중

++++++++++++++++++++++++++++++++++++++++++++++++++++++++++

롯데가 우리홈쇼핑 지분인수가능한회사 인수후는 우리홈쇼핑지분 40%이상됨

아이즈비전      871000주 [10.89%]
행남자기         859000주 [10.74%]
대아건설         859000주 [10.74%]
해덕투자개발  392000주  [5.37%]
kcc               392000주  [5.37%]
부산방송도........몇주있제
누군가 장외시장 제이스톡에서 몇년동안 우리홈주식 작업끝냈음 ?

 롯데=아이즈+행남+대아+해덕+장외매수량포함시=우리홈쇼핑 지분40%이상됨

해덕이 누구냐하면[아이즈2대주주=IMF시절 타이거풀스지분 우리홈쇼핑 392000주 인수했음]

 

"우리·농수산홈쇼핑 '물밑 인수전'..롯데, '우리' 매수가 4천억 제시설"

\\\\\\\\\\\\\\\\\\\\\\\\\\\\\\

2004/05/13  17:25:39  한국경제

우리홈쇼핑 농수산홈쇼핑등 후발홈쇼핑 2개사에 대한 M&A(기업인수합병)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방송위원회가 후발홈쇼핑 3사에 대한 재승인 결정을 내린데다 5월말 이들의 지분변동제한조치가 풀리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롯데와 신세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가 인수협상에 나섰다는 등 갖가지 M&A설이 떠돌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는 3년전 홈쇼핑 진출을 추진하다 고배를 마셨던 적이 있어 인수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롯데의 경우 신격호 회장이 우리홈쇼핑 인수에 대한 특별 지시를 내렸으며 매수가로 4천억원을 제시했다는 소문까지 나돈다.

또 경방(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지분율 12.89%)을 제외한 아이즈비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행남자기 대아건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등 나머지 우리홈쇼핑 주요 주주와 물밑 접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세계도 우리홈쇼핑과 농수산홈쇼핑의 인수사로 거론되고 있다.

신세계는 특히 인수협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위성방송 홈쇼핑 진출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롯데와 신세계는 인수를 검토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은 조건이 맞아야 한다면서 이같은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쇼핑에서 인수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가격이 맞아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그림은 하반기에 가서야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우리홈쇼핑 등 당사자들도 M&A설을 부인하고 있다.

우리홈쇼핑 정대종사장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우리홈쇼핑의 주인이 바뀌면 성을갈겠다"며 M&A루머를 강경하게 부인했다.

후발홈쇼핑사의 지분구조나 설립 취지에 비춰 M&A가 쉽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있다.

우리홈쇼핑은 5%이상 대주주가 무려 5명에 달해 지분 모으기가 간단하지 않다.

롯데의 기업문화를 감안할때 여러 무리수를 감수하고 M&A를 감행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다.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육성 취지로 설립된 두 홈쇼핑사를 대기업이 인수하는 것도모양새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엔 대주주가 혼재된 우리홈쇼핑이 내부 M&A를 통해 일단 교통정리한후 외부M&A를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어런 상황을 감안하면 후발홈쇼핑사의 새주인찾기는 당장 실현되기 힘들 것으로보인다

게시글 찬성/반대

  • 7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