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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 세력 매집 완료되고 낙폭과대한 1000 원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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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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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8 2009/12/29 15:08

게시글 내용

거래량 실리며 전고점 돌파한후 거래량

 

줄이며 숨고르기를 하고 잇는 상황으로

 

아직 거래량이 분출 되지 않는것으로

 

보아 2000 원 까지는 충분히 크게 상승

 

가능할 제2의 NCB 로 보는 종목 입니다.
 
 
 
 
 
4/4 분기에 굵직굵직한 수주계약이 이루

 

어지고 있어서 최대 실적이 확실하며

 

현재 시장 상황이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

 

주가  시세를 주는 시장으로 꼭 편입하셔

 

서 거래량 400 만주 이상이 될때까지 

 

들고 가세요.
 
 

 

 

 

콤텍시스템은12월 11일 운암개발 외 5개사와

 

115억6100만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 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콤텍시스템은 코스콤과 회원 접속 및 고객사 전산실용

 

통신장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억 2810만원이고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4%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4/4 분기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에

 

년간으로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주가는 1/2 토막인 1000 원대 초대박 종목.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보통신 전문업체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올해

 

환율안정 등에 따라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1499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바 있다.

 

당기순익은 3억원 정도.

올해는 3/4분기 누적 858억원의 매출과 17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익도 2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3일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환율 급등에 따라

 

연간 38억원 정도의 환차손이 있었는데 올해는 환율

 

안정으로 소폭 환이익이 예상된다"며 "원가 절감 등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나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14%정도 된다"며 "업종

 

특성상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통신사업자 등의

 

투자가 집중되는 연말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콤텍시스템은 특정 제품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 제휴를 맺는 등 연구개발 및 수출 확대에

 

신경을 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물관련 테마의 신성장 동력 확보.

 

 

[뉴스핌=장진우 기자]
 
종합 정보통신기업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올해

 
중국의 수질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밝혀 주목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수질
 
TMS솔루션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중국의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했다"며 "올해는 중국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한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TMS솔루션은 오ㆍ폐수를 처리하는
시설물에
 
대해 수질 자동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측정을 통해
 
배출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이미 중국의 수질개선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중국의 '중흥의기
 
유한공사'와 40억여원 규모의 제품 계약도체결해
 
매출도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이 관계자는 "중국은 그동안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국의환경 개선
 
사업은 무한한 성장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4/4분기 실적이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을 제시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4/4분기 실적은 3/4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자통법 실시로 인해 금융권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있어 이에 따른 신규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콤텍시스템의 금융솔루션 자회사인 인젠트 관계자

 
"그동안 인젠트는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제1금융권
 
대부분의 업체에 금융솔루션 시스템을 납품해다"며
 
"자통법 실시에 따라 은행별로 관련 솔루션 프로젝트
 
진행될 경우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 할 것"

 

 

 

 

 

콤텍시스템(www.comtec.co.kr 대표이사 남석우)은 9일

 중국 심천시 '중흥환경의기유한공사'와 수질 계측 시스템

(COD, TN, TP, TOC)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수질환경TMS사업 분야에 뛰어들어 국내에서는

한국조폐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수도사업소(전남 영암군

수도사업소, 광주 덕남정수사업장, 군산 상하수도사업소)

등의 TMS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XXX 김동하기자]

 

 

 

 

국내 유일의 시스코 골드파트너로 송도

 

U-CITY 건설의 핵심 테마 종목. 

 

 

[뉴스핌=홍승훈기자]

  

시스코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콤텍시스템

인성정보 등에증권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콤텍시스템과 인성정보가 지난 3월 국내최초로

시스코 컨설팅서비스 조인트 파트너자격을 획득하면서

수혜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스코 컨설팅 서비스는 기존 단순 유지보수 장애 처리가

아닌 전문기술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 IT 인프라를 분석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한편 시스코의 넘버2인 윔 엘프링크 부회장은 시스코가

한국투자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존 체임버스 회장에 앞서 지난 2월 한 국을 방문해 인천시와

최첨단 국제도시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도 했다.

엘프링크 부회장의 방한 이후 시스코의 한국내 투자 결정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엘프링크 부회장은 오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저탄소 도시개발 프로그램(CUD)'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전 세계가 깜짝놀랄만한 저탄소 실현을 위한

서울의 교통정보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20억달러

투자에 대한 후속조치 등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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