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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았어야 했다, 왜 샀냐면 싸이버텍에서 170만원을 날리면서 홨김에 샀다, 그전에 53500원에 산 147주가 있었는데 이것도 손절매 시기를 놓친것이었다, 챠트를 잘 안보지만, 챠트상으론 완전히 하향곡선을 그리는 모양이라고 했다. 45300원에 산 500주가 화를 더 키웠다, 챠트를 보고 사야 겠다, 쭉 내려오는것은 절대로 사면 안됀다, 싸이버텍을 팔면서 마음속으로 참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즈텍\b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얼마나 많이 맘이 아플까 생각하면서 순간적으로 감정이 북받쳐 올라 쳐올리면서 샀다, 사면 안됀다는것을 알면서도 나같은 사람들이 불쌍해서 샀다, 오늘 팔면서 참 돈 아깝다는것을 느겼다. 아즈텍\b는 참 냉정하게 잘 뺀다, 기관들이 밉다, 기관 너거들이 잔량 쌓으면서 상한가 10번 만들어 쳐올리고는 싹 빠져 나가면 개미들은 그 물량안고 고스란히 엉엉 울면서 손실을 입는다, 기관들은 다시는 사주지 않는다, 대한 바이오도 기관들이 그랬다, 신규 등록주는 매매 하지 않는게 초보자한테는 절대적으로 이익이라 생각한다, 500만원을 다시 만들려면 한달이 걸리는데.,. 다음,새롬한테 또 돈달라고 달려 들어야 되는데 면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