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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하는 마음으로 주식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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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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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2001/08/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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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욕심이란 좋지못한 괴물이있다.욕심으로해서 사랑하는 형제와 다투고 친했던 친구의 우정을 버리는 경우를 종종본다.돈 아님 명예 여러가지 물질의 욕심으로 인하여 영원히 찾지못할 귀중한 사랑과 우정 의리를 순간의 선택을 잘못하여 헌신발처럼 쓰래기통에 버리는것이다. 주식 역시 지나친 욕심으로 인하여 엄청난 손실을 보는 경우를 주위에는 쉽게 찾아 볼수있다.많은 종교에서 추구하는 깨달음은 과연 왜 필요할까요.그 깨달음으로 인하여 사람답게 살아가라고 깨달음이 필요할거라 생각한다.깨달는 과정은 힘들지라도 깨달고나면 마음에 평안과 진정한 행복은 우리에게 가만히 찾아오는것이다.행복뿐만 아니라 부모형제를 배반하는 일도 없을것이고 친구역시 물질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버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 주식을 이야기하면서 무슨 종교 이야기냐구요 제가 주식이란 재미있는 께임을 하면서 엄청난 욕심때문에 울기도하구 웃기도하면서 얻은 나만의 마음 컨트롤 결론이라할까요.주식을 처음 시작할때는 주식에 기술적 분석과 여러가지 경제적인 분석력이 뛰어나면 잘할걸루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과는 항상 반대루 나왔다는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조금 깨달은바는 욕심이라는 그괴물로인하여 평소에는 잘 분석하고도 올바른 선택을하지 못했던 경우가 더 많았다는것입니다.평소에 다짐한 기술적인 분석 결론이 욕망과 욕심에 눌려 정확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거죠. 지금은 잘되냐구요. 자신 할수는 없지만 욕심을 적게 부리고 잃어버린 돈에대하여 빨리 잊어버리려구 노력한 결과 마음이 편해지고 수익율 역시 많이 좋아졌다고 말 할수있네요.주식하는 사람에게 한가지 권하고싶은것 한가지는 명상입니다.주식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면 항상 급해요. 제 자신부터 그런 생각뿐이어답니다.잃어버린 돈을 어떻게 하면 빨리 찾을까하는 욕심만으로는 절대루 본전은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한국사람 특유의 급한 성질을 버리지 못하고는 영원히 본전은 없는거지요. 결론은요 마음을 비우자는 것입니다. 우리에 이성과 마음에 올바른 판단을 할수있는 여유와 차분함을 주자는거죠.방법으로는 투자하는 자금은 여유돈과 부담없는 돈으로해야겠지요.그리고 쉬지말고 마음 비우는 명상과 종교를 가지고 계신다면 님들의 종교에서 마음을 비울수있는 방법을 찾는것도 좋겠죠. 어찌하던간에 아침 주식 시작하시면서 켠디션을 좋게하기 위하여 샤워하고 차분히 30분 정도 명상하시것두 좋을겁니다.수도하는 수도승처럼 말입니다..제가 너무 아는체했나 모르겠네요..성공하세요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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