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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에스티] 과거, 현재,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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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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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 2000/10/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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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에스티가 4월부터 9월까지(6개월) 걸어온 길입니다. 또, 걸아갈 길도 나와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올리지 않은 것은 여러분들이 다급한 마음에 매수를 하실까봐 중간 중간의 내용들만 게재하였습니다. 황금에스티가 어떠한 회사인지 자본금, 당기순이익, CEO 등등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바로 아래글인 10월 중순부터 급속히 황금에스티의 밑그림이 그려질 것이란 내용은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① 황금에스티 홈페이지 주주사랑방 대표이사님 글중에서 -------------------------- 현재 우리는 정말로 큰 일을 하고 있고 주주 여러분께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회사의 밑그림은 10월 중순부터 급속히 그려질 것이고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 ②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 애니스틸닷컴에 출자 중에서 ------------------------- 손정의씨 한국 법인인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가 국내 최초의 철강 및 비철금속 전자상거래업체인 애니스틸닷컴에 투자한다.투자금액은 50억원으로 애니스틸닷컴 지분의 20%를 갖게 된다. 국내및해외 20개국에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이다. ③ 애니스틸닷컴, 애니스틸호주 합작회사 설립 중에서 ---------------------------- ㈜애니스틸닷컴이 ....애니스틸 호주 설립한다. 초기자본금 500만달러(USD) 규모로써 애니스틸닷컴에서 40%를 투자하는데 상품 표기 데이터베이스와 ......세계적 네트워크 등의 지원을 포함한 현물 출자로 대체키로 했다. 이 합작회사는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시아 유통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를 차지하고 있다. AnySteel Austasia는 앞으로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6개국의 철강전자상거래를 담당하게 된다. 사장은 “B2B사이트 가동과 동시에 철강 및 비철금속 뿐만 아니라 타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B2B Solution 개발에도 즉각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④ 황금에스티, 평철라인·소폭 슬리터 본격 가동 중에서 ------------------------- (주)황금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 이번 설비는 기술연구소가 약 6억1,000만원을 투자, 1년6개월의 연구노력 끝에 자체 개발한 것으로 평철 제품 뿐만 아니라 기계 수출도 모색하고 있다. 황금은 이미 자체 개발한 레벨러를 수출한 경험이 있다. 국내에서 평철은 압연제품과 판을 이용한 절단 제품만이 생산돼 왔는데 슬리팅된 후프를 가지고 평철라인에 의해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스테인리스 앵글 기계도 제작중인데 연내 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빈소장은 "평철과 앵글은 설치비와 시간, 기술력 등을 감안할 때 전세계 어느 회사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있다"면서 "이들 제품이 본격 생산되면 스테인리스 형강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⑤ 코오롱등 철강업체 애니스틸유럽 출자 중에서 ---------------------------------- 황금에스티는 27일 자회사인 철강전문 기업간(B2B)전자상거래 업체 애니스틸닷컴이 코오롱 등으로부터 35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황금에스티 및 애니스틸닷컴 사장은 코오롱그룹 계열 창투사인 아이퍼시픽파트너스와 4개 철강업체가 애니스틸닷컴의 유럽 합작회사인 애니스틸유로에 35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50만달러(약28억원)를 투자해 지분 10%를 매입하게 되며 국내 4개 철강업체도 동일한 조건으로 100만달러(약 11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⑥ 황금에스티 관계사 대규모 외자유치 추진 중에서 ------------------------------ 황금에스티와 계열회사인 애니스틸닷컴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애니스틸유로닷컴(프 랑스 법인)이 해외 벤처캐피털로부터 최대 250억원의 자금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황금에스티 관계자는 "현재 자금 유치를 위한 협상이 진행중에 있으 며, 구체적인 대상과 규모는 밝힐 수 없으나 올해 안에는 성과가 나타 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정확한 규모를 밝히길 거부했으나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올해초 애니스틸닷컴에 투자한 금액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의 투자 금액이 50억원이었던 점과 애니스틸유로닷컴의 주 무대인 유럽지역의 철강 관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국내의 3-5배인 점을 감안할 때, 자금 유치 규모는 최대 25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①~⑥ 내용들은 황금에스티의 공시 및 자회사인 애니스틸 닷컴의 내용들로 지난 6개월 동안 걸어온 길입니다. 6개월이라면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간이지만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곳이 황금에스티입니다. 이러한 것은 하루아침에 나온것이 아니라 6년이상의 연구와 노력의 결실들로 나타나는 가시적인 성과가 아닐까요? 황금에스티의 미래는 어떨까요? 첫번째 글의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 내용은 황금에스티 홈페이지의 주주사랑방에 올라와 있습니다. Sunpower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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