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가상태는 그리 불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연말분위기는 당연 2011P 까정 딱 맞췄으나 새해가 되니

전기전자, 운송하고 금융주를 주도적으로

기관/외인들의 매도가 좀 강했기야 했지요.

소위 1월효과가 당초 예상의 흐름이었으나 ....좀 아쉬운감이 남더군요.

제약주가 소외주이고 주도주도아닌 변방에서 놀다보니 주가의 큰 방향성은 나오지 않았으나

N패턴은 아직 유효하다고 볼수 있지요.

필시 수개월이내에 신고가는 한번 나올만 하기에 투자로봐서는 양호모드로 보이지요.

자~~ 내일은 어떤 흐름으로 갈지 대략 기대는 해 볼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