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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서비스 + 대주주 40억이상 포기할 정도로 회사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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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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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3 2012/02/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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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이블루(032790)

 

2011.11.18  3분기 분기보고서에 보면 SNS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11.22 임시주총에서 손연기 이사로 선임

             (현,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으로 안철수와 함께 정보화 전략의원으로 활동)

 

11.29 금전대여 (48억, 목적 :신성장 사업인 디지털컨텐츠 및 모바일기반의 스마트 비즈니스 사업추진)

 

2012.1.4   최대주주 신용현 책임경영을 위해 대표이사로 취임 ==>> 최대주주, 강력한 의지

       (2011.7월 회사에 보유주식 100만주 증여, 7월 3자배정으로 회사에 10억 추가 투자,

        이외에도 회사에 대한 채권 20억 포기로 채무면재)

   ===>> 최소한 40억 이상을 포기할 정도로 회사에 강한 애정 ===> 믿을 수 있다

  ==>> 그래서 2012.1.4일 상한가 간 것 같음

 

자회사 코리아리즘은 설립 후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기업이다.

-. 삼성전자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기반의 디지털 컨텐츠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개발

-. KT그룹  올레마켓서비스를 기획, 운영

-.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device 간 N 스크린 서비스 사업,

-. 영어 학습 최고 교육기관과 스마트 교육사업 등에 사업 파트너로 활동.

 

      *  손연기 (이사등재, 2011.11.22)

현직 : -.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 정보통신윤리학회 회장

대통령실 정책홍보 자문위원 역임

활동 : 정보화전략위원으로 안철수 이사회 의장과 서울대 이상묵교수,

         손연기 대통령실 정책홍보자문위원 등으로 구성 함께 논의 

      => 내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정보화를 통한 국가선진화 지원방안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으로 재직시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안철수 연구소 대표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 등 양측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음

 

3분기 보고서에 보면 SNS기반의 새로운 스마트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추진 한다고 한다.

혹 그런 목적을 위해 현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손연기씨를 영입 한 건 아니지 모르겠다 (추측)

거래소가 인정(파헤친 결과) => 회사가치 인정

전 대표가 2009년 2월 2일과 2월 4일 민맥정보통신 매입하는 과정에서 배임혐의가 발생

상장폐지까지 갔었는데 거래소가 회사 속속들이 실질심사한 결과 이래적으로 상장유지가 타당하다고

결론난 기업으로 꺼꾸로 41억 배임했으나 회사 측에서는 역으로 51억을 받아냈고 (10억 이익)

그만큼 거래소가 회사 내부를 파헤쳐 본 결과 충분한 성장성, 재무안정성을 모두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

 

이에대해 보답하 듯 : 최대주주는 무상으로 100만주 회사에 증여, 제 3자 배정 등 회사를 더욱 안정화 시킴.

 

또한 SNS기반의 새로운 독자적인 서비스를 준비(3분기 보고서)

보유기술로는디지털컨텐츠 DNA 및 필터링솔루션, 멀티디바이스간 sync 솔루션등 디지털컨텐츠사업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디지털컬쳐테크놀러지 전문기업으로 거듭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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