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디지틀조선의 내막(베일)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38 1999/12/08 20:06

게시글 내용

열분들의 방상훈 회장의 16만주의 매각에 대한 의견 모두 잘 읽었습니다. **디지틀 조선** 디지틀조선의 내막은 이회사가 상속을 전제로 세워졌다는 것에 담겨져 있습니다. 최대주주인 방정오는 방사장의 둘째 아들로 겨우 22살의 미국 유학생입니다. 디지틀 조선의 사업계획은 벌써 4년 전부터 체계적인 사업계획에 의해 잡혀졌습니다. 조선일보의 풍부한 자금력과 정보력을 전제로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왜 대주주가 자기지분을 처분했을까요? *저는 이렇게 한번 추리해보겠습니다. 앞서 열분들이 앞에서 돈에 눈이 멀어서 판것보다는 앞으로의 주가에 대한 전망이 어두 워서 16만주의 주식을 매각하였을 것이라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열분들 이 생각하는것처럼 신문사가 돈이 여유롭지는 못합니다. 다만 조선일보가 다른신문사에 비해 재무구조가 튼튼할뿐입니다. 지금 모든 신문사들이 IMF이후 자금난에 허덕이고있 죠. 신문사의 사장으로서 신문사를 유지하기위해 가장필요한게 무엇일까요? 바로 청치와 의 유대관계입니다. 조선일보는 어느 신문사보다도 정치계와의 굳은 결탁력으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리고 4월은총선 늦어도 12월말까지는.....(열분들의 상상). 만약 성 장성과 주가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아들 지분은 왜 매각을 하지않았을까요?? 만약 열 분이 방사장이라면 자기만의 이득을 위해 아들을 위해세운 회사를 망하게 하겠습니 까? 디조는 조선일보를 대표하고 대리 인정받는 주식이될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조선일보 의 후광을 업고요. 열분들의 판단에 나머지는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저도 방씨일가 안좋아합니다. 배도아프구요 하지만 이게 사실일것같은데 어떡합니까?** 조가 튼튼 하다는것 뿐입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4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