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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를 아십니까? 반도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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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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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 2000/06/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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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7 ▶추천 : 8 엠케이전자(33160) 엠케이전자는 코스닥에 자리잡고 있는 몇 안되는 견실한 반도체관련주식입니다. 지금은 묻지마는 끝나고, 가치(value)와 성장성(vision)을 함께 고려하여 투자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최근에 실적대비 저평가주로 언론에 여러번 보도되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대우증권에서 매수추천) 경제기사를 꼼꼼히 살펴보신 분들은 언론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실겁니다. "코스닥의 알토란" 같은 주식. 유통주식수도 매우 적어 일순간 강한 상승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주식 보유 현황 UBS Capital 4,182,530 주 61.50% 강 도원 회장 680,000 주 10.00% 기 타 1,937,470 주 28.50% 합 계 6,800,000 주 100.00% UBS캐피탈(스위스계열)은 이 주식을 작년에 대량으로 확보하고 스위스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2-3년 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도 처음엔 다른 사람에게 이 말을 듣고 그냥 웃었지만, 실제 조사해 본 결과 사실입니다. (회사홈페이지: www.mke.co.kr) 현재 주가상황 코스닥하락기에 대주주물량처분이라는 악성거짓루머에 의해 과매도된 후, 지난 주 상승 후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주주물량 처분은 사실이 아님으로 밝혀졌습니다. 회사의 재무상태는 지극히 양호하여 유보율이 800%를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900억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의 유사한 반도체업종인 디아이, 케이씨텍 등 보다도 훨씬 저평가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의 아토, 원익 등과도 비교했을 때도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팍스넷에 가셔서 자료 분석을 해 보십시요. 디아이, 케이씨텍, 아토, 원익, 엠케이전자 등의 시가총액과 매출액이 어떠한지. 이제 묻지마투자시대는 끝났습니다. 가치비교를 직접하신 후 장기투자하실 것을 권합니다. 현재 증시는 세계적인 반도체테마와 어울려 있는 상황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고, 높은 투자수익내시길... 머니투데이 루머란에 있는 기사를 퍼왔습니다. 엠케이전자(대표 강도원)는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박석종 엠케이전자 총무부장은 최대주주인 UBS캐피탈이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UBS캐피탈은 정석투자를 하는 기관투자자로서 요즘 회사의 매출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협의를 진행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린 사람이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일부러 지어낸 얘기"라고 덧붙였다. 스위스은행의 투자자문회사인 UBS캐피탈은 지난해 5월 주당 13만원대의 가격으로 지분 61.5%를 6,000만달러에 매입했다. UBS캐피탈은 인수하면서부터 엠케이전자를 나스닥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박 부장은 "회사는 내년부터 나스닥 상장 준비에 착수 2~3년 안에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케이전자는 미국의 아메리카 파인와이어,일본의 다나카에 이은 세계 3위의 벤딩와이어 제조업체로 올 1분기 매출액 239억원과 영업이익 14억원, 경상이익 10억원, 순이익 8억원을 각각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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