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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원 자원개발 대폭등 ■게시글 내용
구리광산과 구리채굴시 부산물로 채굴되는 산금.
(엠케이전자)
엠케이전자는 이번 44조원대 광물자원 개발로 원자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파및 골드의
안정적인 확보로 인해 원가절감효과가 발생되고 이로 인해서 상당한 금액의
순이익이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자원개발로 인한 기업가치 증가는 과거 에이치앤티가 우즈벡 규소광산개발로
주가가 4,450--->98,700원까지 2,015%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어갔던 때와
비슷한 패턴으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키르키즈스탄은 세계 6위의 금매장 국가이고 동은 세계13위로
우리나라의 6대 전략광물중(유연탄, 우라늄, 철광석, 구리, 아연, 니켈)의 하나인 구리의
주공급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특히, 구리의 채광시 금은 부산물로 많이 채굴되는데 약677,3000톤의 구리광산 개발시,
1365만평의 광대한 부지에서 금 또한 상당한 량이 채굴될 것으로 보이므로 금 채굴량까지
합산한다면 44조원이 아니라 "악수이수키 지역"에서만 50~60조원대의 매출이 터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금일 상한가 매수잔량 400만주는 엠케이전자가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그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저평가 가치주로서 자원개발까지 어우러진
황금랠리가 엠케이전자에서 뜨겁게 펼쳐 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의 채광(採鑛)법
-금의 분류
사금(砂金): 하천하류나 해면의 모래에 존재
산금(山金): 암석 중에 존재
-채광법
수리 채광법: 물보다 무거운 비중 이용
광맥 채광법: 금광맥을 파쇄하여 제련
부산물: 동, 납, 아연 등 채굴할 때 부산물로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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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구리광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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