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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폭풍상승-삼성비메모리8조특혜주-외인기관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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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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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2 2011/10/26 22:48

게시글 내용

★분당거래소 강력추천주!!★

 

◆시그네틱스 ◆

(투자비중30%=>50%로 확대유효)

1차목표가: 9,800원

2차목표가:13,800원

 

                            

 ■ 시그네틱스-실적,펀드멘탈,수급-3박자를 갖추고 본격성장모멘텀을 구축한 저평가우량주!

             내수및 수출이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및 내년의 성장세가 크게 증가할전망이다.

             또한 이분야 삼성애플독점공급및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 퀄컴사을 비롯한 글로벌기업

             들에 본격적인 수출개시와 앞으로 엄청난 수주가 예상되어 있으며 내년삼성의 비메모

             리 분야 8조투자의 최대수혜주로 급부상하고있는 종목으로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며

             매출증가및 내수편중을 50:50의 까지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계획까지 예정되어있는

             알짜중에 알짜기업이다!-지금시장에서는 이종목을 기관들이 연일 수십만주씩 쓸어

             담고있으며 일간차트를 보면 주가가 폭발일보직전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실적/펀트멘탈/수급을 두루 갖춘종목으로서 글로벌증시/국내증시의 급격한 폭락속에 동반하락하

다가8월 쌍바닥형성으로 슬기로운 국면전환을 모색하였고 9월초반 완벽하게 하락추세를 돌리는

전환의 계기를마련하게 되고 10월 박스권에서 탈피하려는 모습. 게다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공격적

인 러브콜을 받으며 수급 측면에서도 안정성이 확보된 모습으로 자체적인 상승의 힘이 구축된 상황

이다.

 

반도체가격이 바닥을 확인했다는 인식과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비메모리 분야의 수요가 폭증할

것이란 뉴스에 기관들이 연일 이종목 수십만주씩 물량을 담고있다.

 

시그네틱스는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향 MCP(멀티칩팩키지) 발주가 본격적

으로 증가하는 중이고, 주 고객사가 퀄컴을 인수해 퀄컴향 매출도 큰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규모가 작은 회사가 세계적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부품회사로서 을이 아닌 갑의 위치에 있는

기업이다.

 

시그네틱스의 경우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퀄컴 등 세계적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종목은 앞으로 조금 길게보는 관점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는 종목이라고 판단되는바. 단기 출렁

거림에 연연하지말고추세가 살아 있는한 강력한 홀딩관점으로 판단됨.

4000원대 돌파시  본격적인 상승탄력을 받으며   큰시세분출이 예상됨. 
  

■삼성전자 내년 비메모리분야 8조투자단행

삼성전자가 내년 시스템LSI(비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8조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비메모리

업체들의 큰수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전체 투자는 2010~2011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반도체 부문 투자는 글로벌 시황 악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치인 15조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특히 시스템LSI의 시설 투자는

지난해(4조2000억원) 대비 2배에 이르는 8조원 규모로 사상 처음 메모리반도체 부문 투자를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권오현 삼성전자 DS사업부 총괄사장은 최근 기술력이 검증된 회사의 인수ㆍ합병(M&A)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꼭 필요한 기술, 미래 기술이 있으면 과감한

M&A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삼성관련된 업체들중에 비메모리분야 반도체중에서 부문별로 다수업체를 M&A대상으로

삼을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일류기업이며 삼성전자의 전략 파트너로 지정되어 있는 

시그네틱스에 대해서도 M&A관심기업으로 증권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시그네틱스는 삼성전자의 시스템 LS 전략사이트로 지정돼 기술개발 우선권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그네틱스가 세계에서 제일 큰 어셈블리 회사인 ASE, 엠코,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등을

제치고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전략사이트로 지정된 것은 그만큼 비메모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현재 시그네틱스는 삼성하이닉스는 물론 세계유수의 퀄컴및 애플의아이폰4S에도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있는 기업이다.

앞으로 아이폰5가출시되면 이제품에도 공급될예정이다.

 

 

(파주 통일동산의 시그네틱스 제2공장전경(2만5천평)- 월400억,년5000억생산체제증설완료)

 

■ 시그네틱스-영풍그룹내의 핵심기업!

시그네틱스는 영풍그룹의  전자업종 계열사의 핵심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삼성전자,하이닉스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도시

바, 소니 등 새로운 수요처를 확보해나가고 있으며어 30년 반도체 사업에서 잔뼈가 굵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 전문가인 베테랑 김정일 대표가 사령탑을 맡고 있다.

 

게다가 최근 반도체산업이 기존PC 중심 수요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 TV 등 모바일 분야

로 확장하면서 시스템반도체 분야 패키징 수요도 크게 늘고 있어 회사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이회사는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매출 비율을 1:1로 가져가며 수출비중을 높여가는것이

 경쟁사들과 다르게 안정적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김정일대표는 향후 3년 내 세계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글로벌 톱10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매

출비중을 더욱 높일 것이고, 공장증설도 가속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그네틱스의 대주주는 너무나도 잘알려진 영풍그룹이며 약70%의 엄청난 보유지분을 가지고있다.

 

영풍그룹은 쟁쟁한 계열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영풍고려아연을 중심으로 한 자원개발,제련사업과  

시그네틱스,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영풍전자, 테라닉스 등 전자업종 5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전자분야사업을 영위하고있는 알짜 중견기업군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연성회로기판(FPCB)과 인쇄회로기판(PCB)을 각각 주력으로 생산하는 인터플렉스와 코리아

써키트를 비롯, 비메모리 반도체  전문회사 시그네틱스 등 3곳이 코스닥에 상장됐다.

비상장사 영풍전자와 테라닉스는 각각 FPCB 및 PCB를 생산한다.

 

 

■ 비메모리칩 시장 2014년까지  약 3,000억달러(33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한다!

지난해 전세계 비메모리반도체 시장은 2,320억달러 규모로 메모리칩(680억달러) 대비 세 배 이상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014년까지 비메모리칩 시장이 약 3,000억달러(330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종합반도체기업(IDM)들의 후공정 아웃소싱 비중이 확대되면서 시그네틱스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측하고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2014년까지 전세계 후공정 아웃시장 규모가 300

억달러까지 확대되고 이 중 아웃소싱 비중이 5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1위기업!- 삼성전자,퀄컴등 국내외 글로벌기업 60개 고객사확보!

시그네틱스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60개 고객사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 패키징업체이다.

안정적인 고객기반으로 최근 반도체업황 불황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구가하고있는 기업이다.

 

시그네틱스는 4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비중이 약 50% 차지하고 있으며 여타 국내경쟁사들과는 다르게 세계적인 퀄컴

, 브로드컴 등의 해외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제품의 다변화와 함께 두자리숫자의 높은 이익률의 원천

이 되고 있다.

주요 제품인 MCP 스마트기기 탑제되는 비중 증가로 4분기에 새로 증설된 신규 라인이 가동될 예정

이다.

최근에 늘어나는 수요를 공장 증설을 통해 감당할 예정인데 이처럼 기존 수주선의 증가 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대형 팹리스 업체로 양산이 기대되면서 고속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 반도체패키징업황 본격회복조짐!-최대수혜주!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라인을 비메모리(Sys.LSI) 생산으로 일부 전환하고 대만 업체들의 감산

및 퇴출 본격화로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량 증가는 둔화되고 있다.

모바일 D램과 낸드 플래시의 수급은 이미 호전되고 있고, PC용 D램은 9월 상반월을 바닥찍고 본격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해부터 거래하기 시작한 미국 오디언스에 대한 공급량이 올해 크게 늘어나는 등 신규

공급처와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생산에 들어간 플립칩을 비롯해, 멀티칩패키지(MCP)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매출

도 늘면서 수익성 개선도 뚜렷하다.

시그네틱스는 지난해 10% 수준이었던 MCP 매출 비중이 올해 상반기 15%로 늘었으며, 하반기에는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립칩 공급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는 전년보다 34%이상 크게 증가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수출증가가속화-한달평균수출액이 7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지난 7월 한달간 수출액이 70억원에 육박한 데 이어 8월에만 72억원을 돌파하면서
2개월 연속 월평균 70억원대의 해외매출을 달성하는 등 해외사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일반적인 반도체 패키징 기업과는 달리 메모리 및 비메모리 제품다각화 및 기술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고객 다변화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또한 올 상반기 매출액 중 23%인 312억원이 해외매출에서 잡힌 바 있지만 하반기에는 7, 8월 해외

사업의 고 신장세에 힘입어 전체매출액 중 해외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엘에스아이로직(LSI Logic), 맥심(Maxim) 등 글로벌 고객의 수주가 계획되고 있어, 향후 1~2

년내 국내외 매출구조를 50 대 50 비율로 맞춰 안정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김정일 시그네틱스 대표는 "해외 매출 증가는 기술 및 제품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비메모리 제품의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8월 해외 매출액이 72억원을 넘어선 것은 자사

의 비메모리 제품군의 해외사업 매출본격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 김대표 해외글로벌기업 방문-퀄컴,브로드컴,등 13개 IDM반도체기업 방문!

김정일 시그네틱스 대표는 쉼 없는 글로벌 경영의 담금질을 위해 퀄컴(Qualcomm)을 시작으로

브로드컴(Broadcom), 스카이웍스(Skyworks) 등 13개의 IDM반도체 기업을 방문했다.

이제 곧 가시적인 수주가 발생할것이다.패키징 공급계약이 성사될 경우 2012년 초부터 매출발생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 13개 IDM반도체 기업은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인

만큼 이들을 통한 사업제휴 및 마케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2년부터 매출가시화가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퀄컴을 시작으로  해외대형 고객사 본격매출시작!

미국 퀄컴사에  비메모리반도체 제품을 직접 지난7월 1일부터 월 12억 규모를 직접 납품하기시작

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일뿐 향후에 추가적인 신규제품계약협상 예정으로 9월말중에 대표이사가 직접

미국퀄컴본사를 방문하여 대형 신규수주계약건을 협의하고 돌아왔다

따라서 신규수주가 이루어질경우 대폭적인 매출증대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도시바, 소니, 엘에스아이로직, 맥심, 브로드컴, 스카이웍스

, 오디언스등 글로벌 고객의 수주가 줄줄이 계획되고 시그네틱스의 성장성은 탄탄대로이다.

 

 

■ 올해 본격화한 반도체 검사(테스트) 사업호조-이분야에서만 180억매출예상!

시그네틱스가 올해 들어 본격화한 반도체 검사(테스트) 사업이 처음으로 연간 100억대 매출을 넘어

서면서 기존 반도체 후공정(패키징)사업과 함께 주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그네틱스는 올해 반도체 검사사업 매출이 1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월24일밝혔다.
시그네틱스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월 3억원 안팎에 머물렀던 반도체 검사사업이 올해 초부터 국내

대형 반도체 제조사로부터 물량을 받기 시작하면서 월 15억∼17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150억원 매출을 넘어섰으며, 연말까지 180억원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후공정 사업에 이어 반도체 검사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경기 파주

본사 내 3층 1300평 규모를 반도체검사 전용라인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시그네틱스는 내년에는 반도체 검사사업에서 월 20억원 이상 매출을 이어간다는 계획 이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후공정 사업보다 수익성이 좋은 반도체 검사사업이 주력으로 자 리를 잡으

면서 향후에도 국내 반도체 후공정 업계 최고 수준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반도체 후공정 제품군 가운데 고부가가치인 멀티칩패키지(MCP)와 플립칩 매출 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기존 사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김정일 시그네틱스 사장은 "반도체 후공정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여기에 검사사업 이 자리를

잡으면서 지난해 2387억원에 이어 올해 3000억원 안팎의 매출로 실적이 향상될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45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성 高高 -현재 저평가의 주가상승기대!

현재주가는 3000원대로 PER7.8배 PBR1.2배 수준이다.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반도체 패키칭수

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해외 대형 고객사로의 매출사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다.

또한 연휴 동안 메모리업체 등 업황 반등기대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비롯한 해외기술주

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이종목의 주가상승이 엄청나게 클

것으로 보인다.

 

 

■ 거래처증가,수주량증가- 사업장증축,설비확충에 500억투자!

현재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프리스케일, 도시바, 마이크론, 스카이웍스 등 글로벌 반도체 회사

들과도 거래 성사가 확실시되는 등 해외시장 개척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스마트 모바일기기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전세계로부터 비메모리

반도체

문이 쏟아져들어오고 있다. 800여명의 직원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를 해도 납기를 맞추기가 빠듯할

 정도로 폭주하는 주문량을 맞추느라 기뻐할 겨를도 없을정도란다.

 

해외 거래처가 늘고 수주량이 확대됨에 따라 총 1300평 규모로 올해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반도체

검사공정(테스트) 전용라인에 이어, 추가로 본사 부지 내 증축까지 검토하고 있다.

 
제품군과 거래처 다변화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시그네틱스는 현재 국내외 60여

개 거래처를 확보하고 연간 매출의 3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출50%까지 확대

할 방침이다.

올해 이어 내년에도 실적 호조 전망으로  올해 당초 집행하기로 했던 사업장증축,설비확충등에 500

억원을 시황에 상관없이 모두 투자할 계획이다.

 

 

 

매년 30% 이상 매출 성장률 고속성장질주중!
올해 3200억원 매출 달성에 이어 내년엔 최소 4500억원 수준의 매출이 확실시된다.

 

■ 2009년 실적 매출 1900억 영업이익 160억

■ 2010년 실적 매출 2300억 영업이익 230억 

■ 2011년 실적 매출 3300억 영업이익 360억, 순이익만도 320억원예상!

1분기 실적-매출액  592억원, 영업이익 42억원달성

2분기 실적-매출액  735억원  영업이익 94억원달성

3분기 예상-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예상

4분기 예상-매출액 11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예상

■ 2012년 매출4500억원 영업이익500억,순이익400억의 엄청난 기록달성예상.

 

내년매출 4500억,영업이익 500억을 감안한 현재의주가 3000원대는 정말 철저한 저평가이며

앞으로 이주가는 역사에서나 찾아볼수있는 가격으로

 

덕산하이메탈의 2011년 매출 1400억,영업이익320억 실적예상으로

                   현싯가총액이 8,200억에 주가 28,000원대에 비교할때

 

시그네틱스의 올해매출 3300억,영업이익 360억 예상실적에 순이익만도 320억이 넘을전망.

                 또한 내년에는 매출폭증으로 4500억 돌파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만도 500억원

                 을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웬만한 기업의 1년매출이 이회사에서는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장성이 우수하고 실적또한 폭발적증가세에 있는 이러한 기업의

                현재 싯가총액이 2,900억,  주가또한 3,000원대라니 정말 깜짝놀랄일이다

                정말 말도안되는 저평가상태로 버려져있는 종목이다.

 

       

        더군다나 재무구조와 사업안전성이 뛰어난 영풍그룹이 막후에 있으며

        국내의 경쟁사들(STS반도체,하나마이크론등등)은 내수가 100%에 국한되어 있지만

        동사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내놓으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거래처이며 더군다나

        내년부터는  더많은 외국기업에 수출이 내수대비 50:50까지 엄청나게 늘어 5000억의

        매출에 600억 이상의 영업이익과 500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한다고 하니 얼마나 주가가

        더올라야 적정주가가 되는지는 투자자의 상상에 맡긴다.

 

        더이상 국내에는 경쟁상대가 없을 뿐더러 외국의 내놓으라하는 기업들과도 경쟁에서

        절대 뒤지지안는 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이를 눈치챈 기관들이 연일 이종목의 주식을  매집하고있으며 세력들의 물량확보도

        상당기간동안 이뤄진것으로 포착되었다.

      더군다나 국내굴지 영풍그룹의 대주주물량이 70%에 육박해 본격상승이 이뤄질경우 물량

        부족사태도 올수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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