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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시세폭발!!!-상승폭키우며 급등흐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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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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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0 2009/03/25 19:14

게시글 내용

필룩스(033180)

 

필룩스 오늘 아주 강한 상승시도가 나왔다. 개장직후 강한 상승시도가 나와서 한때 상한가 들어가는 모습.  이후에 약간의 매물이 나와서 주가가 밀렸습니다만 상한가 대비 장중 조정폭이 큰 수준이 아니었구요 또한 일봉상으로도 윗꼬리가 양봉 몸통에 비해 크게 부담되지도 않는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오늘 장중 흐름을 살펴보면, 장중 하락흐름이 살짝 보이는 것 갖지만 전체적으로 지지대로 강해보이는 구간이 있어 단기추세는 상승쪽으로 유지되고 있는모습.

동사의 주가가 모든이평선 정배열로 강한 상승흐름이 나타나고있다.

장중에 조금만 조정을 보여도 즉시 매수신호가 강하게 나타나며 엄청난 매수세가

유입되는것을 감지할수있다.

LED의 테마에 편승한것도 있지만 차트및 모든수급여건이 강한 상승모멘텀을 형성하며 심리도60을향해가고 거래량도 조정시마다 세력에의한 매집흔적이 역역하며 MACD역시

당분강 강한 상승에너지를 동반하고있다.

매물대역시 140일차트상 42%대,23%대를 차레로 넘으며 이제오늘 마지막 11%를 맞으며 8%대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매물대만 넘으면 매물대없는  전고점상승은 시간문제이고 엄청난 대상승이 기다리고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신성장동력기업] 필룩스, 감성 조명 호평

단순한 조명기기를 넘어 변화하는 현대인의 생활패턴과 감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전문기업 필룩스(대표 노시청)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 공장을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독일 미국 영국 등 20여 개국 수출로 한 해

10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감성 조명'으로 밀라노

리빙루체(Livingluce) 톱 디자이너상, 프랑크푸르트 조명 건축 박람회(Light+Building)

 디자인플러스 어워드, 미국 국제조명전시회(LFI) 이노베이션 어워드 등 '조명상 3관왕'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 '슬림라인'은 기존 T5 일체형 등기구의 문제점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보완한

제품으로써 굴곡 형상의 램프를 사용함으로써 연속 연결시 커넥터 부분에 의해 빛이

 어둡게 나타나는 구간인 'DarkZone'을 제거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2006년도 개발완료

이후 2007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조명 전시회인 리빙루체에 출품해 그해

최고의 디자인 제품에 수여하는 탑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또한 'Dual Led DimPac'은

 삼파장 전구형 형광등을 LED로 대체하는 야심작으로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색의 기계식

조명이 아닌 사람의 생체리듬에 맞추어 조도 및 색온도를 변경시킬 수 있는 감성조명이

 접목된 최초의 LED 전구로 기존 백열등 및 삼파장 전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동일한 콘셉트로 제작된 'Dual LED Slimline'은 슬림라인의 형상을

한 LED 제품으로 기존 형광등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형광등 수요를 대체할 경우 국내에서만 약 5000억 원 규모가, 해외시장에서는

약 2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전망이 매우 밝다. 필룩스 측은

 "LED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이를 감성조명 분야에 응용함으로써 조명문화시장에 많은

 수요를 발생시키며 최초의 상품으로써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호조..유럽·미국서 호평받는 필룩스 조명

조명기기 생산업체 필룩스(대표 노시청)가 '중국산(産)'이라는 멍에를 달고도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16일 필룩스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이 354억원으로 전년대비 12.4% 증가했다. 매출

신장보다 더욱 눈에 띄는 부분은 50%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특히

당기순이익은 2007년 10억2800만원에서 지난해년 15억9000만원으로 54.6% 늘어났다.

필룩스의 주력 분야인 조명사업은 2007년까지만 해도 중국 자회사에서 생산한 각종

부품을 국내로 들여와 조립ㆍ검사 후 다시 해외로 수출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중국 자회사에서 바로 유럽, 미국시장으로 직판매하기 시작했다.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반응을 좋았다. 지난해에만 해외 바이어들이 50% 이상 늘어나면서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실적 증가 배경으로 일찌감치 해외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놓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재현 영업총괄 상무는 "설립 당시 국내에는 이미 2000개 이상의 조명업체들이 있을 만큼

필룩스는 후발주자에 속했다"며 "경쟁사들을 따라잡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국내보다 미국시장에 먼저 조명관련 제품들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중국 자회사에서 직접 수출하면서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돼 매출

증가분을 훨씬 뛰어넘는 이익을 거둔게 된 것이라고 이 상무는 부연설명했다.

한편 필룩스는 단순히 조명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있다. 조명시스템과 인테리어를 접목한

'라이테리어', '집안의 태양'을 모티브로 한 'SIH(Sun In House)'시스템 등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내놓으며 역시 국내외에서 호평받고 있다.

 

한편 필룩스는  자사 조명제품을 밀라노 전시회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슬림라인

조명제품을 오스람 브랜드로 독일 오스람 본사와 세계 시장에 공동판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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