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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투자할 기업의 사업이 유망하여 장기적으로 성장을 하고, 나아가 그 기업의 현재 주가가 기업이 보유한 재산의 가치나 기업이 버는 이윤의 크기에 비해 충분히 싸다면 그것만을 이유로 투자가 가능하다. 차분히 기업의 가치에 시선을 맞추고 주식을 산다는 개념보다 지분을 모은다는 개념으로 적극 대응할 때이다. 체시스 pbr=0.6 으로 너무 저평가 되어있는 것은 분명하다. 체시스의 지분을 모아 진정한 체시스 주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다.
체시스는 자네들 자손에게 물려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성이 뛰어나다.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중국법인 설립이 진행되었다. 세계적인 부품회사로 발돋움한 체시스 이며, 지엠과 자그마치 6천억 계약을 체결하여 수익구조가 분명해 졌다. 내년에는 100억 대 흑자가 가능하다. 올 해는 미수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흑자가 많이 난다. 지엠이 소형차에 집중 투자하게 됨에 따라 체시스가 가장 큰 수혜를 받는다. 6천억 계약이 모두 소형차에 대한 부품제공이다.

지엠이 대형차 정리하면서 소형차 생산 확대하고 유럽이나 아시아 외에 미국 자체내에서 소형차를 생산할 계획이므로 추가적인 공급계약도 가능한 상태다. 정말로 성장성이 무궁무진하다.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다. 또한 조류독감 소독제를 만드는 자회사 넬바이오텍은 조만간 코스닥 상장을 하게되어있다. 체시스가 48프로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넬바이오텍이 현재 연간 수억 흑자를 내고 있고, 정부로 부터 작년 10월에 벤처기업 인증을 받아 조만간 코스닥 상장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수십배의 시세차익을 얻게된다. 체시스 5천원대 진입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지금 1000원대는 정말 소도 웃을 일이다. 두려움을 버리고 과감히 1000원대에서는 무작정 쓸어담어도 좋다. 인생역전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체시스가 바로 로또당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