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작성자 정보

대감

게시글 정보

조회 790 2025/01/20 11:20
수정 2025/01/20 15:58

게시글 내용



그로쓰리서치는 피노가 최대주주인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의 탄탄한 원재료 조달능력과 판매 네트워크에 힘입어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1월16일 밝혔다.

피노는 1990년 통신용 중계기 제작 및 판매 기업으로 출발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6월 중국 이차전지 전구체 기업 CNGR에 인수된 후 신에너지 부문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신에너지 52.7%, 통신장비 39.8%, 게임 7.5%를 기록했다.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CNGR이 전구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피노를 인수했다"며 "초기에는 CNGR의 전구체를 활용해 부가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피노가 포스코퓨처엠과 CNGR의 합작법인 'C&P신소재'의 CNGR 측 지분 29%를 취득했다"며 "C&P신소재는 2026년까지 1단계 3.6만톤(t), 2단계 7.4만t 등 총 11만t 규모의 삼원계 전구체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노는 오는 2026년부터 리사이클링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단계에 걸쳐 리사이클링 공장 인수, 건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리사이클링을 통해 원자재의 안정적 조달 여건을 구축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합작법인이 CNGR의 탄탄한 원재료 조달 능력과 판매 네트워크, 포스코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것"이라며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판매까지 높은 경쟁력을 갖춰 빠른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피노가 국내 대표 양극재 제조기업 엘앤에프와 2025년 첫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9일 밝혔다.이번 엘엔에프와의 공급계약 규모는 전구체 380톤으로 약 54억원이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 이후 양극재 핵심소재인 전구체 누적 수주액은 약 164억원을 기록했다.양사는 지난해 9월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 이후 지난해 4분기에만 총 4회에 걸쳐 약 11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약 6만톤 규모의 전구체를 공급할 계획이다.더불어 피노는 지난 3일 홍콩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 약 113억원 규모 구리 블리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연이은 대규모 이차전지 원재료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및 원재료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지난해 매출액과 비슷한 규모의 연말 소재 공급 계약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와 함께 연초 초대형 소재 공급 계약을 달성함으로써 신에너지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1월6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피노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연초 수주한 3건의 계약을 합하면 전년(2023년) 대비 259.95% 규모다.

지난 12월 19일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기업 엘앤에프에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42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고, 30일엔 씨틱메탈리미티드(CITIC Metal(HK) Limited)에 2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이들 계약은 각각 전년 매출액 대비 60.63%와 36.86% 등이다.

1월 2일엔 다시 씨틱메탈리미티드에 113억 원 규모의 구리 블리스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최근 한 달 사이 총 18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수주한 셈이다.

피노는 소재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17일 중웨이신소재(CNGR)의 홍콩 자회사인 CNGR 홍콩 홍창 뉴에너지로부터 C&P신소재 지분 29%를 취득했다. 총 지분 취득 금액은 130억 원이다.

C&P신소재는 전구체 생산을 위해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CNGR과 이차전지 소재기업 포스코퓨처엠이 각각 80%, 20% 지분율로 합작 설립했다. 현재 경북 포항 영일만 4산업단지에 연간 11만t 규모의 NCM 전구체 생산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다.

전구체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주재료로 배터리 성능과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하지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생산시설 확보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가 필요한 대표적 이차전지 재료다.

이 회사는 C&P신소재 지분 취득을 계기로 전구체 및 이차전지 소재 유통과 판매에 이어 생산분야까지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C&P신소재의 영일만 생산공장 건설 진행에 맞춰 추가 투자를 통한 지분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

피노는 향후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 시장의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리튬이온배터리 핵심 4대 소재 시장은 2022년 기준 549억 달러(70조 원) 규모를 기록했고,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중국을 넘어 미국과 유럽시장으로 본격 확대되면서 향후 지속적인 소재 수요가 발생해 2025년 934억 달러(121조원) 및 2030년 기준 1476억 달러(192조 원) 규모의 시장으로 3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리튬이온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시장은 전체 배터리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양극재는 4대 소재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양극재 주요 소재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이다.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새해 초부터 홍콩기업과 대규모 이차전지 원재료 공급계약에 성공했다. 피노는 홍콩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 113억원 규모 구리 블리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3일 밝혔다. 구리 블리스터는 순도 98~99%의 구리화합물로 정제과정을 거쳐 고순도 금속 구리로 가공된다.회사는 지난달 30일에도 홍콩 씨틱메탈과 26억원 규모 구리 블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홍콩 씨틱메탈과 지속적으로 이차전지 원재료 공급계약에 성공하며 누적 200억원 이상 계약액을 달성했다.

피노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규모 이차전지 원재료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신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올해 양극재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비롯한 이차전지 소재 및 원재료 사업을 통해 비약적 외형 성장과 사업 기반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피노는 지난해 9월 엘앤에프와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 업무협약(MOU), 12월 포스코퓨처엠 합작사 C&P신소재 지분 취득 등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피노(033790)는 CITIC Metal(HK) Limited와 25억6798만6861원 규모의 구리 블리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30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36.86%다. 



2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엘앤에프로부터 니켈, 코발트, 망간(NCM) 전구체 80t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나온 첫 발주 물량이다.이번 NCM 전구체 공급 계약금액은 80만8000달러(약 11억원)다. 2차전지용 전구체 수요가 많은 만큼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 납품 및 공급물량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피노는 지난달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를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28년까지 6만t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된 전구체는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2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투입된다.피노 관계자는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예상보다 빠른 시간 안에 공급하게 됐다”며 “전구체 관련 기술력과 공급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엘앤에프 외에도 국내외 배터리 및 소재 업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등과 전구체 공급계약을 위한 영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중웨이신소재 재료과학기술(CNGR) 홍콩 법인과 102억원 규모 구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9억원보다 47.82% 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조달한 구리를 CNGR 홍콩 법인에 공급하는 계약으로 지난 8월 홍콩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 체결한 약 82억원의 공급계약 성공 이후 두번째 계약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CNGR이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원재료나 소재들의 구매, 판매 등을 시작으로 전구체 관련 사업 성공을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선 것"이라며 "향후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전구체 사업 관련 소재 소싱과 가공부터 전구체 제조와 판매까지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두건의 공급계약을 통해 약 185억원의 매출을 확보했다"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69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22.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84.44% 증가. 영업이익은 2.22억 적자로 5.0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1.44억 적자로 4.6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개별기준 작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174.4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9.93% 증가. 영업이익은 3.34억 적자로 12.6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2.59억 적자로 11.2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이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는 '4680(지름 46mm, 높이 80mm)' 배터리 대량 생산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작년 10월7일 오전 10시 00분 기준 피노는 전거래일 대비 3.88% 오른 936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사인 테슬라로부터 4680 배터리에 대한 발주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충북 오창 공장에서 4680 배터리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내부 정비 및 고객사와의 세부 일정 협의가 마친 것으로 향후 물량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나 생산 일정은 확정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는 각각 4.58%, 8.84% 상승 중이다.

한편, 피노는 지난달 엘앤에프와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025년부터 전구체 시공급에 나선다. 엘엔에프는 4680 NCMA 니켈 95% 함량 단결정 양극재 출시를 앞두고,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향 직납 제품과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한 납품 등이 예상되고 있다.



피노가 양극재용 전구체의 대규모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이차전지 신사업에서 첫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공급 협약 체결로 시장 및 업계 일부에서 제기했던 피노의 전구체 사업 능력에 대한 우려도 불식할 수 있게 됐다. 

코스닥 상장기업 피노는 작년 9월9일 국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 엘앤에프와 6만톤(t)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새롭게 진출한 이차전지 소재분야에서 거둔 첫 대규모 공급 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피노는 약 1조원대 외형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주요 원재료의 비율과 가격, 가공비, 운반비 등에 의해 최종 판가가 결정된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니켈, 코발트, 페로망간은 각각 톤당 1만5830달러, 2만4035달러, 1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하이니켈 및 미드니켈 NCM 양극재에 사용될 전구체의 톤당 판가는 대략 1만3094달러에서 1만5192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매출규모 산정을 위해 공급 예정물량 6만톤에 현재 판가를 적용할 경우 최대 9억1천만달러(약 1조22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피노의 전체 매출액이 70억원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할 때 약 174배에 이르는 매출처를 한 번에 확보한 것이다.

피노는 대규모 공급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주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부터 전구체 생산 및 판매까지 사업역량을 확장해 경쟁력도 강화할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공급 협약으로 대규모 전구체 공급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사명과 기업 이미지(CI)를 변경하고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본격 탈바꿈한다. 

8월1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피노(FINO)'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또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안도 승인했다. 

신규 사명 피노는 '미래 혁신(Future Innovation)'의 앞글자를 따 지었다. 최대주주인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중웨이 신소재(CNGR)의 전폭적 지원을 통해 이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신사업으로 양극재의 핵심 재료인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 원재료 수급부터 전구체 생산까지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진출해 이차전지 관련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은 최대주주 CNGR과 협력해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에 맞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진행된 것"이라며 "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적인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의 전환과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NGR은 삼원 전구체 글로벌 시장점유율 약 25%로 1위 업체다. 한국 내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국내 대표 이차전지 기업들과 업무협약(MOU), 합작투자계약(JVA) 등을 체결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과 각각 '포스코CNGR니켈솔루션',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해 고순도 니켈 제조 및 판매사업과 이차전지용 전구체 생산공장 설립에 나섰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9.67억으로 전년대비 38.92% 감소. 1.34% 증가. 영업이익은 21.24억 적자로 14.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43억 적자로 17.26억에서 적자전환.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 통신장비 개발/제조 업체. 주요제품으로 중계기류(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 LTE 중계기), Giga AP 등. 주요 고객으로는 파트너기업인 SK텔레콤, 이외에도 대표적인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인 KT, LGU+ 등. 이외에도 2019년 5월 ‘드래곤라자2’를 국내에 첫 런칭하면서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Isekai: SkyFantasy'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중. 2차전지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 신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 준비 진행중.
최대주주는 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29.90%) 상호변경 : 서화정보통신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7년11월) -> 피노(24년9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4.06억으로 1.34% 증가. 영업이익은 14.63억으로 23.92% 감소. 당기순이익은 17.26억으로 22.95% 감소. 


2023년 10월31일 95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8월1일 1741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10일 44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월20일 69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5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