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어느덧 카페을 개설한지 약 한달반 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많이 성원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씽크풀 회원님들 모두들 건강하세요.

금일 바이오주들이 하한가를 가면서 손절을 하지 못한

개미들을 또 울렸습니다.(제이콤 제외)

저 또한 과거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급등주 매매를 하고 손절을 못하여

손실을 본적이 많았습니다.

곳 깡통 경험이 저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생각합니다.

왜 깡통을 찾을까 스스로 묻고 술도 마시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이 이야기는 안할려고 했습니다만, 많은 초보분들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과거에 그랬구요.

이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할까 합니다.

어제 조아제약 장중 상한가 까지 들어가며 +13% 마감을 하였구 시간외 단일가에서도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대부분 흔히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들은 장중 2~3번정도 저점을 형성합니다.

-2%정도 내리면서요.(그래서 분할매수 하는 겁니다.)

4번까지는 하는 세력은 양아치들이구요.(매매하기 정말 힘듬)

어제 조아제약 아침 9시 26분 5760원 3차 저점을 만들면서

이 저점을 깨지않고 장중 상한가 까지 나왔습니다.

여기서 흔히 고수분들은 5900~6100원 사이에서 매수를 하여

손절가를 바로 잡습니다. 절대 고수들도 최저점 매수 최고점 매도를 못합니다.

그리고 3차 저점 5760원 깨지면 손절을 합니다.

그래봐짜 4~5%입니다. 손절은 무조건 3%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저점을 손절로 잡는 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깨지게 되면 투매가 나오는 겁니다.

세력들은 올리려고 하면 3번째 저점까지는 절대 깨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보세요 아침에 잘 가다가 9시 58분 3차저점  6340원 찍고 잘 가는척 하더니

2시 20분에 아침 저점을 깨버렸습니다. 어떻게 됬습니까??

투매 나와서 하한가 안가는척 하더니 가버렸죠??

손절은 처음에 잘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스스로 자기만의 피난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주식 매수 생각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흔히들 매수 할때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매수를 합니다.

예를 들어 차트가 이뻐 보인다

어느 지인이 좋은 재료가 있다 등등 말입니다

전 전업투자로써 자기가 원하는 가격대까지 기다렸다가 매수를 하고

바로 손절 가격을 정해놓습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만 수익이 나고 이 어려운 주식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유진로봇

 1일조정 패턴으로 내일 한차례 파동이 예상됩니다.

 (안나올수도 있죠?^^ 세력들 마음이니깐요)

매수가 3800원~3850원

손절가 3700원

2. 조아제약

 바이오테마주로써 이 종목을 얼마에 공략을 해야할까요?^^

쉽게 투매는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왜냐 세력들이 강한거 같아서 입니다.

오늘도 장중 6700원대에서 많이 지지를 해주었거든요

매수가 5400원 ~5500원

손절가 5250원

http://www.thinkpool.com/club/home.jsp?cname=bmw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