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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소리]황우석 박사 팀의 수암연구소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령에 따라 관련

서류를 완비, 12월 11일 자로 보건복지부에 ‘체세포배아연구 계획서’를 공식 제출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와 관련 복지부 생명윤리팀 담당 사무관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수암연구소의 연구계획서가 11일 자로 도착되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그는 이어  “복지부는 이번 주까지 공식 접수를 위한 서류 검토를 끝 마칠 계획이다.”라면서, “수암연구소의 ‘연구 계획서’가 서류검토 후 복지부에 공식 접수되면 법적으로 90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구철기자)

네이처보도 : 2008년12월25일

황박사 3편의 논문===모두 "새로운 난자 배양법으로 돼지 복제를 개선하는내용"이라고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