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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캣쳐] 내일의 승부주 !!!!!게시글 내용
*** 조아제약(034940) ***
▣ 사업부문 재정비로 수익구조 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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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품목인 헤포스, 훼마틴, 바이오톤, 바소칸 등의 꾸준한 판매 호조로 견조한 매출 신장세 시현. 영업적자 규모 축소. 은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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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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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의 체인약국인 ‘메디팜’ 등 4,000여 개의 회원약국을 보유하여 안정적인 매출 성장 지속 할 듯. 개선 기대. 시일 소요될 전망. |
▣ 기술적 분석
현 구간은 단기 급등후 깊은 눌림목의 회복기간을 거친후 단기박스권 횡보구간에서의 용트림이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오늘 최저점 라인대 하단 터치후 상승세를 보이며 종가를 고점으로 마감
하며 전략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으며,단기 급등의 조건값을 점증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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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장 규모가 무려 10조원이 넘는 EPO(Erythropoietin 적혈구 조혈 자극 호르몬)
시장에서 국내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임을 주목 "
현재 EPO는 1g에 60만달러를 호가하는 고가 의약품으로 신부전증, 빈혈, 자사수혈, 항암제투여,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2000년 50억달러에서 2004년 110억달러를 넘어서며 시장이 급성장했고, 2010년까지 연평균 7% 이상의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시장에서 EPO를 생산하는 주요업체는 암젠과 존슨앤존슨 등이며, 미국 암젠사의 경우 EPO 분야에서만 연간 5조원 이상의 엄청난 매출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는 조아제약이 2002년 국내 최초로 체세포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한 후, EPO유전자 형질전환 복제유산양의 생산에 성공하면서 EPO 획득에 성공, 상업성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어 EPO 관련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아제약 홍보 관계자는 "조아제약은 현재 EPO의 상업화 단계에서 대규모 자금 유입 등 기업체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EPO 형질전환 연구 확대를 위해 건국대 축산대학 내에 독립적 연구소인 '조아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상업화 단계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EPO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던 김진회 교수는 올 4월 관련 프로젝트가 모두 완료됐으며, 조아제약에 기술이전을 모두 끝낸 상태로 EPO 형질전환 연구와 관련된 모든 특허권은 조아제약이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EPO 특허와 관련, "조아제약은 지난 2006년 방광을 이용한 방법을 통해 이미 특허를 취득했으며, 유즙을 이용한 방법은 올해 안에 특허취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국제특허 역시 이미 출원해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EPO가 상업성 단계를 완료하면 암젠과 질적으로 동일하거나 우월한 EPO를 생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적으로 비교가 안될 다량의 EPO를 다량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EPO관련 연구성과는 이미 김진회 교수의 쥐 실험을 통해 검증됐으며 외국저널을 통해 생리활성도가 질적으로 뛰어나며, 양적으로도 월등하다고 소개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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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협력업체 `벤투스` 투자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조아제약이 IT사업 분야에 진출한다.
조아제약(034940)은 26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기업고객 소프트웨어 전문 공급업체인 밴투스에 투자를 통해 IT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밴투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억원에 이르는 지분을 취득했다. 이 결과 벤투수의 최대주주가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IT부문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밴투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다.특히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라이선스사업을 진행하는 데 상당한 시장경쟁력을 갖고 있다.
약 2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MS 라이선스의 국내 시장은 파트너(회사)의 자격에 따라 지정된 전문 업체들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거래 규모는 업체에 따라 200억에서 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제약사업과 복제돼지연구를 통한 의약품개발 외에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의 기대를 안고 IT분야에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벤투스는 기술기반 컨설팅 및 해외 솔루션 공급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매출 1200억원과 순이익 15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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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캣쳐는 일반 방문자의 눈을 현혹하기 위한 조회수 조작은 절대 하지 않고 있으며 오직
추천주의 추천성공률과 수익부문에만 전력을 다하고 있음을 아시고 조회수 조작자에겐 눈길
조차 주지 말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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