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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 올한해가 다가고있는데 솔본은 진정한 가치를 찾지도못하고 경영자는 제대로된 가치를 찾으려는 노력도 안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경영자의 평가이고 주주들을 의식하는표시 입니다. 사업잘해봐야 주가가 이모양이면 경영자는 분명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합니다.

 다행히 늦게나마 몆년씩 기다리신 주주님들의 뜾이모여 솔본소액주주모임이 만들어진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98분에 현재 120만주 이상 모여 있습니다.

우리의활동이 솔본의진정한 가치를 찾는데 큰역활을 하리라봅니다.

 그래서  오래도록  올바른 투자관을 가지면서도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시고  계신주주님들이

주주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빨리 찾기를바랍니다.

12월22일  올해가 가기전에 첫오프라인모임은  너무나 의미있는시간이었습니다.

회원들간의 그동안 고생이나 지난예기를 할때는 서로 공감을 하였습니다. 

최승우회원님은 진짜엄청고생하셧더군요. 앞으로 좋은일많이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히 여성분으로서 박주애님은 6~7년하시면서 솔본의박사가 되셧더군요.

또한 오상호님과 뜻을같이한 유용식님은  힘드실텐데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권성만회장님과 한국M&A컨설팅협회 사무처장님이신 노대래님께서 참석하셔서

너무의미있는말씀을 해주셔서 이자리를빌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권회장님께선 직접그리신 그래프와차트를 보이시면서 급등주식의 사례도설명해주시고,

솔본과유사한 기업을 비교해서 솔본이 어디까지갈것인지 주가예측과 함께 지분관계등 우리가

접근하기어려운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넘의미있는자리엿습니다.

사실 주식사기는쉬워도 매도시점의 대략적시기는 엄청힘든부분이거든요.

다음모임에서 회원님들이 좀더 많이 참석하셔서 말씀을 들어보면 큰 도움이될겁니다.

또한 솔본소액주주모임의 앞으로의 활동을위해 소액주주협의회에서 변호사다섯분과 회계사세분께서

자문을 맡기로하셨습니다.

 권회장님은 우리모임의고문님으로 활동하실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권회장님께선  고생끝에 법무부장관의확인이들어간 상법466조의 범위에대해서 정확하게 확인을

받아놓았습니다. 앞으로 이부분이 큰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M&A컨설팅협회 노대래사무처장님께선 주식뿐만아니고 부동산을 포함한 경제전반에관한

말씀을 해주셔서 우리들이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오프라인모임이 첫모임이었지만  참의미있는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

오프라인모임일정을   빠른시일내에  또잡겟습니다. 온라인의 힘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질때 진정한 큰힘이될겁니다.

솔본주주님들 우린 기다릴만치기다렷습니다. 고생할만치했습니다.

이제는주주로서 주가의잣대로 경영자의 책임을 물어야 할때입니다.

주주를 의식하지않고 무시하고 왜면하는 경영자는 물러나야합니다.

사업잘하면 뭐합니까, 주주들을 골병들게하는 경영자는 자기욕심만부리는 장사꾼에 지나지않습니다.

솔본은 주식회사입니다. 주식회사는 주주가우선이고  그결과는 주가로 평가됩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우리가 뭉칠떄 우리의목표는 더빠르고 크게올겁니다.

건강하시고. 황금돼지해에 좋은일 많이있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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