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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100분,120만주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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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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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2006/12/27 23:00

게시글 내용

솔본주주님들 올한해도 솔본이 소외되고 지루한 주가가 계속되는군요.
일년동안 솔본주주님들의 간절함인 솔본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움직임은 경영자에게서는 여전히 찾아볼수없습니다. 물론 솔본의 자회사들의 사업은 좋은 평가를 얻고있습니다. 하지만 냉철하게 우리가 생각해볼문제가, 이자회사들의 사업이 진정 우리소액주주들을 조금이라도 배려하고있는 사업인가 하는겁니다.
 
현재 이,저평가되있는 솔본의 가치가계속되고,솔본이 대체 어떤회사인지,정체를 모르겠고, 자회사들의 사업이잘되서 프리챌의장외주가는 800원에서 3000원가까이3~4배오른 상황인데 솔본의주가엔 전혀 반영이안되어있어, 소액주주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경영자는 솔본의200억투자로 실질적으로 프리챌의주식82%정도확보해서 프리챌의주가상승을 얻었지만,솔본주가에는 전혀 반영이안되게되는 교묘함을보이고있습니다.
 
실지로솔본자본으로2006년5월경 프리챌에 200억정도투자해서단가1000원에 증자했는데현재3000원일경우 600억정도됬는데,솔본주가에2~3000원정도 반영될액수입니다.물론 실질적다르겠지만 하여간 솔본의자본을자회사로 돌리면서 그주가라던가 영향이 거의반영되지못하는게사실입니다,경상이익이증가했지만, 영업이익 안나게만들고,왜이렇게 고의적이라고예기하냐면
합병이라든가 다른 방법을통해서도 할수있는데 안한다느것은,못하는게아니라 안하느거죠.
그리고 2006년5월경 주가안정화라는목적으로 60만주자사주취득하고,그전에사내유보자금의주주환원이라는 명목의 유상감자로2005년3월경900만주정도줄열습니다,하지만 4000원대가 면년정도되느상황에서 주가안정이라는게 웃음나오느예기죠
주가안정되다못해주저앉아있는데 주가안정이라뇨,또한사내유보금주주환원한다고 유상감자했는데 실질적으로 소액주주들지분줄인꼴이 됬습니다. 우리가 몇년씩된주주들인데 사내유보금주주환원된게 멉니까?
또한 배당문제도 어떻게될지모르지만 자사주취득으로 이익을 돌린다는 얘기도있던데......
여러가지볼떄 현경영자는 대외적으로 자회사출자를통해 솔본자본금을 자회사로돌리고, 주주를위한다는명분으로
주식수줄이면서  경영권은 장악한상태에서 교묘하게 이익은 솔본에집중시키면서 주가에는반영안되게하면서, 경영자가족의 실직이익으로 집중되는현상이일어나고있습니다.
 
참답답하지만  어쩔수없는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리챌사업잘되고있습니다,자회사들사업잘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사업잘하면 머합니까 그잘하는사업이 경영자의 이익으로만 돌아가고  교묘하게 소액주주들 골병들게 만든다면 ? 이건아니라고봅니다, 경영자가 노력하는 모습을보여도 그때도 안된다면 저는 6~7년이아니라10년정도 기다릴 수있습니다.
 
솔본주주여러분 이제는 철저하게 주주의입장에서 바라봅시다.
경영자의 경영은 자기돈벌려면 당연한거고, 우린멉니까?
 
주주로서는 회사가치를 회복못하는지 아니면 안하는지 하여간 주가의책임을 물읍시다.
우린기다릴만치기다렷습니다,
또한 솔본소액주주들이 100분이상120만주정도 의사표시하셧습니다.
이힘을 바탕으로 이제우리는 활동을 하곘습니다.
 한발한발 차분하게 그리고 정정당당히 경영자의 주가에대한 무능력과 시장에서의신뢰상실에대해서
우리가 할수있는한 모든힘을 다해 활동하겟습니다.
 
솔본소액주주여러분들 힘냅시다.
그리고 갈때까지 가봅시다.
주주님들모두 황금돼지해에 좋은일 많이 생기고
 솔본의가치를 제대로찾아 모두웃는한해가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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