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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엔터테인먼트
[투자의견] 중립
[톱픽종목] KTH

대우증권이 2008년5월26일 "준비 기간이 이어질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업종의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립’ 의견을 제시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 통신사 간 그리고 케이블TV와 인터넷기업 간 IPTV 대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5~10년이 지난 미래에는 TV와 PC, 통신과 방송을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통신사의 IPTV 투자 규모, 참신한 신규 서비스의 부각 정도, M&A 가능성 등이 주가에 미치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KTH은 영상 컨텐츠 유통, T-Commerce 등 IPTV 관련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했다"라며 KTH를 엔터테인먼트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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