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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시 사기 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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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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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 2008/08/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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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5일)

[[초일류중기]위지트 김찬호 대표 인터뷰]

위지트 김찬호 대표는 몸이 세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위지트는 안산의 계측기 공장, 인천의 LCD부품 공장에다 현대LCD의 사업장도 챙겨야 한다. 현대LCD는 이천 하이닉스반도체 단지 내에 있다.

그러나 김찬호 대표는 자신감에 차 있다. 올해 정한 표어처럼 '악착같이, 될때까지, 끝까지' 해내겠다는 자신이다. 기존 사업의 안정적 매출 구조와 현대LCD의
성장성을 합치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꿈이 아니란 설명이다. 김찬호 대표가 생각하는 위지트의 미래를 들어봤다.

(악착같이 될때까지 끝까지 증자,감자를 하는 인간입니다)


-현대LCD인수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현황이 어떤가.
▶지난해 4개월여간 실사를 가진 뒤 12월 5일자로 인수에 성공했다. 통합도산법 덕에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며 인수했다. 51억원의
자본금을 투여했고, 상거래채권 등 부채는 최장 3년거치 5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넘겨받았다. 구조조정도 마쳤고, 금융비용도 없다.

현대LCD의 제품력은 세계 거래처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다. 제대로 영업을 못한 게 실패의 원인이었다. 영업력만 뒷받침되면 승산이 있다. 당장 올해 30억원의 순익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LCD를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
▶현대LCD 인수후 현대LCD의 거래처인 독일 지멘스를 방문해 회사소개를 했다. 지멘스 구매담당 대표로부터 기존 거래를 계속하고, 확대하겠다는 답을 얻었다. 벤츠등 독일산 자동차에 들어가는 계기판용 LCD를 공급하게 된다.

자동차 가전제품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LCD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독일 지멘스, 미국 델파이, 일본 스톤리지 등 기존 거래처에다 신규 거래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
위지트에 중장기적으로 검토중인 사업은 있나
▶역점을 두는 사업은 LCD·반도체사업 부문에서 미국APS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것이다. '정전척'의 국산화를 위해 기술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생산에 전력할 계획이다. APS와 공동으로 LCD 7세대 라인용 정전척, 서셉터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사업외에 LCD 반도체 라인의 오래된 모델 장비들을 리모델링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현대LCD의 경우 현재 STN-LCD외에 TFT-LCD까지 영역을 넓히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OLED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도 시장상황과 여건이 된다면 생각해볼 수 있다.

-
위지트와 현대LCD의 비전에 대해 말해달라.
위지트의 가장 큰 강점은 안정된 사업구조와 기술력이다. 계측기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쌓은 뒤 반도체·LCD 부품 사업에 진출했다. 전공정 장비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잇달아 성공해 삼성과 LG필립스LCD에 납품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게 목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현지 공장도 계획하고 있고, 영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위지트와 현대LCD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시너지효과를 낼 계획이다.

 

(2006년 12월 04일)

위지트는 현대LCD를 통해 내비게이션 및 모바일 기기 LCD패널 제조, 자동차 계기판 등의 사업에 신규 진출키로 했다. 이미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들을 상대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위지트 김찬호 대표는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LCD기술력 및 생산 효율성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향후 3년매에 매출 16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LCD는 휴대폰용 중소형 디스플레이를 주로 생산하는 중견 업체다. 세계 주요 휴대폰 메이커들에게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나 수익구조가 악화돼 지난 8월부터
법정관리를 받고 있다.

현대LCD는 반도체엔지니어링과 중국 동방전자가 지난 2001년 11월
하이닉스 반도체의 자회사인 현대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로부터 휴대폰 액정화면에 쓰이는 STN-LCD사업을 인수, 2002년 출범시킨 회사다.
[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2007년 4월 10일)

위지트(대표: 김찬호)는 8세대 대형LCD용 핵심 부품 '서셉터'의 국산화에도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지트는 탕정 8세대 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올해말부터 관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해 100억원 규모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지트는 서셉터 국산화를 통해 국내 시장의 점유율 30%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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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동안 계속 그래왔듯이 뭔가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공시내용같은 솔깃한 내용으로 개미들 투자하게 만들고 몇일또는 몇주 있다가 증자. 감자를 발표하지요.

조심들 하세요. 김찬호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거짓입니다. 목적을 위한 공시내용... 참고하세요.

 

한가지 더

 

위 공시 내용중에 단 한가지라도 가시화된것이 있습니까? 4년전 3년전 2년전 1년전 공시내용보시면

모두 거짓된 내용입니다. 한가지라도 성과를 거두었다면 믿겠지요.. 하지만 단 한가지도 가시화된것이

없습니다... 오늘 공시 절대 속지마세요.. 참고로 본필자는 이런 공시에 속아 3년을 넘게 투자 하였지만

증자 감자 증자 증자 이렇게 당하고 나니 처음엔 1700만원 투자하여 증자 2번받고 나니 어쩔수 없는 추가

비용이 들어가 총 5200만원을 투자하게 되었는데.. 지금 제 증권계좌 잔고가 460만원이 조금 못됩니다.

정말 이회사 불질러버리고 다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저같은 피해자 다시는 않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글 올립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 김찬호.. 망할 인간.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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