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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증자 100% .

주가는 하한가 잔량 70만주에서 모두 증발,  그리고 2시에 다시 하한가 !!

누군가 무상증자를 이용하여 주식을 털고 있는 것인가 ?

누가 주식을 이리도 많이 가지고 있단 말인가 !

하한가 매도 물량.  어차피 팔리지도 앟을 물량이다. 그렇다면 반대매매 밖에는 해석할 방법이 없다.

신용물량이 아직도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하한가가 풀리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면,

하한가가 풀린다는 것은 신용물량이 정리가 완료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겠지.

신용물량이 정리가 완료되며 주가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충격파로 잠시 울렁이기는 하겠지만

한간에 떠도는   H 사와의 거래가 잘 된다는 가정하에서 본다면 주가가 완전히 무너지는 형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회사가  M&A 될때 1주당 4290원에 들어온 대주주 때문이다.  자신들도 손해를 보고자 하지는 않을 태니까 말이다.  또한 최근의 거래량으로 추정하건데 절대 세력의 이탈은 있을 수 없다.  물론 일부 마음에 맞지 않는 세력의 이탈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절대 주포는 사라지지 않았다.  최근의 거래량의 그걸 증명하고 있다. 

이는 분명히 신용물량의 반대매매로 인한 하락일 것이고,  주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므로, 원쿠션 & 반쿠션정도의 하락을 지지선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당장에 주가가 원상태로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며,  상승에는 제한적일 것이다.  이것을 되돌이표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하락의 50% 정도 되돌리고,  그간 개미들의 매물 압박으로 다시 주가는 출렁 거리겠지만,  일정부분 소화가 이루어지면 결국 주가는 원상태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