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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한점 부끄럼이 없는건 둘째치고 언제 마른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칠것인가 고민해야 할것이며
낙뢰가 언제 대가리 위에 떨어질껀지 걱정해야할것이여.왜냐고 당근 개투들 흡혈을 위해서 열심히
하늘의뜻에 반하는 행동을 했으니 번쩍이는 천둥번개를 보고 제대로 발뻗고 잠이나 잘수있겠어??.
아마도 뒈져도 발뻗고 뒈지진 못할것이여.물론 맨정신에 하늘을 쳐다 볼수도 없것제.
근데 이 개자식들 "한점 부끄럼이 없냐??"고 물어보면 그런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 ㅋㅋㅋ
찔리는게 하두 많으니 한점부끄럼이 없는게 분명 아닐진데 그런말 하면 허벌나게 찔리제.
아마 집에가서 부모나 처자식 얼굴도 제대로 처다보기 힘들꺼여.정상적으로 일을해서
돈을 벌어다 줘야 하는데 매일 나쁜짖만 해서 돈을 가져다주니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것제.ㅋㅋㅋ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
>>아주 미세한 바람이 불어도 지은죄가 하도 많으니 그 바람소리가 태풍으로 느껴지고 자신들의 잘못으로인해
부모나 처자식,또는 손자가 앞으로 받을 업보를 생각허면 괴로워 안헌다면 그건 병신새끼일꺼여.그래서 괴로워허고
얼마 안있으면 여름이 다가오고 보신의 계절이 오는데 보신탕을 보면 언제 나도 주주들에게 두들겨맞아 보신탕꺼리가
되지않을까?? 괴로워 할것이고 닭대가리처럼 목아지 비뚤려 뒈질생각허면 괴로워서 잠도 안올것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지만 그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한숨을 쉬겠지.우린 언제나 메트로 똥개노릇 그만두고 인간답게 살수있을까?
하고 말이지.항상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거 알아야제.지금이라도 주가부양을 하고 주주들에게 사죄의 글이라도 올린다면
완전히는 아니여도 아주 손톱의 때만큼이라도 죄가 사하여 질것이고 자식 손자에게 행복을 주는 지름길이제.
당근 얼마 안있음 시장 좌판에 누워있을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헌다면 죽어가는 미생물이나 동물들도 사랑할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나한테 주어진길이 뭘까?? 스스로 좃잡고 반성하믄 잘알수있것제.인간답게 살려면 줏대를 가지고 주가부양부터 하거라 그러지않고
계속해서 메트로 눈치만 본다면 결국에는 사냥개 신세가 된다는거 알아야쥐.보신탕이 될수밖에 없다는거야.내가 인간답게 살길을
제시해 주는데도 그걸 역행하려 한다면 역시 똥개새끼로 살면서 똥꼬나 빨면서 살아부러라.안그럴려면 내충고 잊지말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 글을 읽고서 조금의 시간을 가지고서 생각을 해보거라.인간단게 짧고 굵게 살레.아님 후손에게까지 기생충같은새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생각해보고 당장 오늘부터라도 개새끼가 아닌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한점 부끄럼이 없는건 둘째치고 언제 마른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칠것인가 고민해야 할것이며
낙뢰가 언제 대가리 위에 떨어질껀지 걱정해야할것이여.왜냐고 당근 개투들 흡혈을 위해서 열심히
하늘의뜻에 반하는 행동을 했으니 번쩍이는 천둥번개를 보고 제대로 발뻗고 잠이나 잘수있겠어??.
아마도 뒈져도 발뻗고 뒈지진 못할것이여.물론 맨정신에 하늘을 쳐다 볼수도 없것제.
근데 이 개자식들 "한점 부끄럼이 없냐??"고 물어보면 그런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 ㅋㅋㅋ
찔리는게 하두 많으니 한점부끄럼이 없는게 분명 아닐진데 그런말 하면 허벌나게 찔리제.
아마 집에가서 부모나 처자식 얼굴도 제대로 처다보기 힘들꺼여.정상적으로 일을해서
돈을 벌어다 줘야 하는데 매일 나쁜짖만 해서 돈을 가져다주니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것제.ㅋㅋㅋ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
>>아주 미세한 바람이 불어도 지은죄가 하도 많으니 그 바람소리가 태풍으로 느껴지고 자신들의 잘못으로인해
부모나 처자식,또는 손자가 앞으로 받을 업보를 생각허면 괴로워 안헌다면 그건 병신새끼일꺼여.그래서 괴로워허고
얼마 안있으면 여름이 다가오고 보신의 계절이 오는데 보신탕을 보면 언제 나도 주주들에게 두들겨맞아 보신탕꺼리가
되지않을까?? 괴로워 할것이고 닭대가리처럼 목아지 비뚤려 뒈질생각허면 괴로워서 잠도 안올것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별이 하늘에서 반짝이지만 그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한숨을 쉬겠지.우린 언제나 메트로 똥개노릇 그만두고 인간답게 살수있을까?
하고 말이지.항상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거 알아야제.지금이라도 주가부양을 하고 주주들에게 사죄의 글이라도 올린다면
완전히는 아니여도 아주 손톱의 때만큼이라도 죄가 사하여 질것이고 자식 손자에게 행복을 주는 지름길이제.
당근 얼마 안있음 시장 좌판에 누워있을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헌다면 죽어가는 미생물이나 동물들도 사랑할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
>>나한테 주어진길이 뭘까?? 스스로 좃잡고 반성하믄 잘알수있것제.인간답게 살려면 줏대를 가지고 주가부양부터 하거라 그러지않고
계속해서 메트로 눈치만 본다면 결국에는 사냥개 신세가 된다는거 알아야쥐.보신탕이 될수밖에 없다는거야.내가 인간답게 살길을
제시해 주는데도 그걸 역행하려 한다면 역시 똥개새끼로 살면서 똥꼬나 빨면서 살아부러라.안그럴려면 내충고 잊지말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 글을 읽고서 조금의 시간을 가지고서 생각을 해보거라.인간단게 짧고 굵게 살레.아님 후손에게까지 기생충같은새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생각해보고 당장 오늘부터라도 개새끼가 아닌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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