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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놈들.

이렇게 괜찮은 회사에 돈도 없고 배포도 없는 세력이

붙어있으니 너무나 안타깝다.

이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놈들 중 하나가 자금력 없는 세력놈들이

한 종목에 붙어서 이짓거리 하는 거다.

돈이 없으니 주가를 올리면서 쏟아지는 물량을 소화하지도 못하고

기껏해야 조금씩 올리고 내림을 반복하여 개미들 완전히 지쳐 떨어져

나가게 하고 그제서야 조금씩 올리는 (이런 놈들의 특징은 올려도

깨끗하게 상한가 행진을 못한다는 것) 정말 한심한 놈들이다.  

하지만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내릴 때는 정말 사정없이

뒤도 안보고 내린다. 어느 정도 이익을 봤다 싶으면

내릴 때는 자금이 그리 많이 필요치 않으니까

마치 자기네들이 강한 세력이나 되는 것 처럼

5일선을 머리에 두고 사정 없이 내린다.

그리고는 바닥에서 다시 시작한다 올리과 내림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유니셈처럼 저평가 되어있으면서 튼튼한 회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돈도 없고 배포도 없는 한심한 떨거지 세력이 붙어있는한

이 종목에서 수익을 내기란 힘들어보인다.

야 이 한심한 놈들아.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쳐먹고

다른 세력에게 너희들이 들고 있는 그 알량한 주식을 넘겨라.

으이구, 한심한 놈들..

저것들도 집에가면 가장노릇 하겠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