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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석철 입니다. 지금 시장은 어떻게 시장을 이해하고 있느냐 에 따라서 수익 내기 참 좋은 장 입니다. 문제는, 시장을 접근하는 사고가 너무 경직 되어있고, 생물과도 같은 시장흐름을 기계적인 논리로 이해하려는데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특히 최근 시장은 매 순간 카멜레온 같이 변화하고 있고 특정 종목집단으로 압축된 시세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당한 순발력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절대 수익을 주지 않는 장 인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주위를 둘러보면, 특히 시장 참여자들간의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당분간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입니다. 다만 상당히 압축된 시세흐름이 그것도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 기본적인 시장 관점을 다시 한번 점검하시고 시장 접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짭짤하게 터지고 있는 시장 수익을 얻으려면 현 시장에 대한 몇 가지 전제를 먼저 숙지 하셔야 합니다. 먼저 지수 흐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가지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지수흐름에 신경 쓰지 말라는 말과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최근 지수 흐름의 패턴은 확장과 축소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궁극적으로 상승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수급구조가 탄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어 상승흐름은 이어지지만 탄력적인 지수흐름은 나타나지 않는 “ 점진적인” 지수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수의 흔들림에 크게 동요 할 필요는 없지만 접어주는 마디가 나타나고 있어 이를 감안한 매매포인트 조절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압축된 종목의 순환장세 라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최근 종목의 흐름은 기본적으로 동반상승의 흐름이 나타나지 못하는 반면, 테마 별, 유사 업종별 시세흐름이 그 어느 때 보다 뚜렷한 동반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챠트의 패턴이 같은 종목들의 동반 급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흔히 게릴라 성 순환장세로 표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는 과정에서는 그야말로 한방에 의외의 수익을 거두곤 합니다. 여기서 유의 할 점은 초기 내지 미리 이런 순환흐름을 대비하지 못했을 경우 섣부른 추격매수는 금물이라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좋은 예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수산과 제약주의 흐름과 최근까지 급등 패턴을 이어갔던 [유니셈] [선양테크]등의 흐름을 보시면 됩니다. 오늘의 시세흐름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한 선도 시세들의 고점 기록 이후 시세가 단절되지 않고 새로운 시세를 만들어 내고 있어 선도 주 포착에 늦었다고 배 아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지하셔야 할 부분은, 새로운 시세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논리” 라는 점 입니다. 그러나 이 가격논리라는 부분도 새겨서 들으셔야 하는데 바닥에서 횡보하는 종목이라든지,낙폭 과대주의 시세흐름을 공략하자는 말이 아니라 앞선 선도주의 패턴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탄력이 적었던 후발 주로 빨리 눈을 돌리시라는 말 입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개별 급등주의 시세흐름은 수산, 제약=>황사,줄기세포테마 =>급등 패턴형 종목 흐름에서 압축된 세력 성 종목흐름으로 전환되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나타난 우량은행주들의 흐름과 저가 은행주들의 흐름도 포괄적인 관점에서는 이런 흐름에 속해 있다고 보셔야 할 것입니다. 최근 흐름에서는 [산성피앤씨] 가 포스트로 나선 가운데 크린에어텍, 솔고바이오, 에이디칩스, STX 등의 시세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챠트 흐름을 보면 순차적으로 시세가 전개되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흐름과 더불어 주목할 흐름은 추세돌파 이후 눌림 목을 주고 있는 패턴입니다. 당분간 이 두 흐름만 이해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으면 당분간 수익 내는데 큰 지장은 없으실 것입니다. 김석철 소장의 ARS 방송에서 이러한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시게 될 것이고 쉽게 수익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줄 때 챙기시기 바랍니다. 추신: 오늘 우리ARS회원들 LG카드 단기 20%, 추천주 상한가 3종목등 수익 확실히 챙기셨죠.이번에 부자되세요^^ 060-800-3311-3-464 (오전 8시이후 급등주 정보가 실시간으로 나갑니다.) 미리미리 SMS회원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