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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대성에게서 일어난 일을 보고 있자니 허탈한 웃음 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이 나라 이거 정말 제대로 된 나라인지 아님 대성 미생물이 인조인간을 만들어서 주가가 천만원을 넘어 갈 것 같아서 이 나라 기관 투신 개미 할 것 없이 모두 대성이 한테 붙은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욧. 총 매수 잔량이 3억 주라 그런데도 불구 하고 하락에서 장을 마감 하다니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일인지 너무 어처구니 업ㅅ고 허탈한 맘밖에 안드느 군요 분명 개미들의 행동은 아닐테고 기관이나투신이 행한 일일텐데 이건 아무리 보아도 컴퓨터 오류는 아닌 것 같고 오널 저녁 뉴스에서 언론은 또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 하군요. 참 이날가 어떻게 될려는지 원 나라 꼴이 이 모양인 건 정부 위정자들의 무능함을 그대로 드러내기에 이 시장 상황이 더 나아지리란 기대가 들지 않는 군요. 오늘 대성에게서 일어난 상황을 철저히 원인 규명하여 그애 따른 처벌을 해야 한다 생각 되어 집니다. 만약 증권사가 기관과 연합하여 허매수 잔량을 증거금 없이 걸어 준 것이라면 그 증권사는 그에 따른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리라 여겨집니다. 이거 원 아무리 생각 해도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