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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양심선언이라면 그대의 용기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아니라면 XX맞을 인간이구...... 공매도(주식하나 없이 무한대로 매수감능)와 공매수(증거금 한푼 없이 무한대로 매수가능) 허매수주문(하한가에 대량매수주문 넣기) =>주가조작에이용 허매도주문9상한가에 있거나, 도는 있지도 않은 물량 대량매도주문 넣기) =>주가조작에 이용 (몇십만주의 매도매수주문 넣었다 뺐다하는거 수도 없이 봤음 =>기관이나 큰손 아니면 절대 불가능) 의 폐해를 알리고자 일부러 그런것이 아닐까여? 프로그램 에러 ? 말도 안됩니다... 웃기는소리.... 아마 프로그램 에러였다면 ... 굳모닝증권에서 책임진다고 해야 정상이고... 신속히 상황 발표 했을겁니다... 이정도 되면 개인이라면 희생양으로 삼아 엄벌 어쩌고 저쩌고 난리 났었을겁니다 그러나, 예전 1억대의 주가조작 했다고 엄청 방방뛰고 엄벌 어쩌구 할때와는 반대로 하는것 보면 ...뭔가 의심스럽습니다... 현재론 양심선언일 경우 엄청난 사태가 야기될수도 있기에 증권기관이나 정부에서 찍어누르고 쉬쉬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바뀐 공매도 제도 여전히 개미에겐 전율스러운 공포의 초특급울트라초극악살상 무기입니다 왜냐? 허매도 허매수 공매수 병형하고 기관 최소 3~4 군데에서 작당하면 왠만한 놈 10종목 이상 한번에 동시다발적으로 반에 반토막 내는거 식은 죽먹기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성도와 옵티마 사태 이후 전기관과 큰손들이 사전에 철저히 공모 협잡해서 하니 사고 절대 안 터질거 같네요... 그리고 코스닥 폭락장은 기관이 주도했다는 건 아실테고... 코스닥 폭등장 역시도 기관과 큰손의 사전 협잡에 의한 예정된 시나리오였다는건 몰랐겠죠? 대부분의 개미들은 그런 폭등장 연출 할 정도의 자금 없습니다... 거래도 없이 상한가가면 상투 잡는게 대부분 개미입니다... 기관과 큰손 손해보고 개미 이익 봤다는 말은 말이 안됩니다... 폭등장도 폭락장도 모두 기관ㄱㅘ 큰손이 만들어낸 신기루입니다.... 개미 여러분 제발,속지 마세요 공매도 완전 폐지한다해도 공매수랑 허매수주문 허매도주문 만을 무한대로 이용해도 시세조작이나...폭등 폭락장 얼마든지 기관 맘대로 만들수 있습니다... 결론은 기관도 개미처럼 100%현금주문이란 룰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매도공매수 허매수대량주문 허매도 대량 주문 완전히 자취를 감출것입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처럼 전무후무한 극악한 증시제도는 없습니다... 오죽하면 우니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주가지수는 우리나라의 몇배 이상 가는곳이 많겠습니까? 지수 1000포인트는 초극악기관에게 유리한 초극악불합리한증시제도가 만들어낸 마의 영역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래글은 다른분의 비슷한 글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 맞기겟습니다..... 필명 춤추는 황소님의 글입니다 대성미생물 3억주 매수잔량을 쌓은 이유는? (공매로 발생한 이익은 어디로 가는걸까?)필독! by 춤추는황소 5/27 00:37 ▶조회 : 536 ▶추천 : 25 안녕하세요. 춤추는황소입니다. 금일, 대성미생물의 3억주 매수주문을 한 사람은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했을까요? 기관이 자기가 많이 가진 주식가격을 보호할려고 그랬을까요? 아닐겁니다. 분명, 공매수, 공매도가 얼마나 가공할 만큼 행행하고 있는지를 알릴려는 의도일겁니다. 일백오십조원에 해당하는 매수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의 매도주문도 충분히 가능했었다는 뜻일거고요. 그동안 우리나라의 주가가 올라갈려고 하면 내려가고 또 올라갈려고 하면 내려갔었던 이유를 알수 있을겁니다. 10년동안 경제는 몇갑절 발전했지만, 주가지수는 아직도 그대로인 이유는 이러한 불법아닌 불법이 성행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성미생물주문을 낸 기관(?)의 의도가 개미들에게 나쁜의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의도는 최근의 주가하락의 원인이 이러한 썩어빠진 제도라는 것을 알리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동안 공매도,공매수제도를 유지해온 정부의 목적이 무엇일까? (저의 생각임) 주가부양정책->주가급등->공매도->주가하락->엄청난 차익발생(정치자금마련?) 공매도,공매수로 챙긴 이익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기관의 공매는 자금이 필요하지 않는데, 고객들이 맡긴 펀드의 수익으로 환원될까요? 참으로 궁금하군요. 공매로 생긴 이익금의 주인이...... 결국, 여기서 생긴 이익은 어디론가 빠져나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것은 우리 개미들이 분노할 사기행각입니다. 이제는 우매한 국민도 알고 싶군요. 용기있게 대성미생물 3억주 주문을 낸 기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