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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한국시장에 있어 의미있는 날 입니다.

그동안 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하나의 호재이고,

또 하나는 미수금의 꾸준한 감소입니다.

미수금이란 개인들이 지나친 욕심에서 발생되는 시장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요즘 시장에서 지수의 추세선 이탈을 자주 말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볼 때 추세선 이탈이 아니고 역사적 최고점 돌파에 대한 예의 입니다.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고 무한대 상승을 꿈꾸고 계십니까?

마라토너나 레이스 주자가 신기록을 세웠다고 무작정 달리는 걸 보셨나요?

호둘갑 떠는 사람들 말에 동의하지 마시고 시장을 겁내지 마십시요.

모두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간을 갖는 겁니다.

(조류테마나 황제주 "대성미생물" 역시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 필자 의견을 참고하여 "대성미생물" 매수하셨다면 쪽지로 궁금증을 받겠습니다.

유나이티드 제약을 기억해 두십시요.

필자가 이쯤에서 중요한 맥을 짚어 드립니다.

1999년 코스닥 폭등 직전에는 거래소의 상승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1999년 후반에 코스닥 광풍이 불어 닥치기 시작했죠.

그때를 기억 하시나요?

작금은 그때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거래소는 지난 2년간 꾸준히 상승하였고, 반면 코스닥 지수는 과거기준 59.4point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3개월~6개월간 코스닥 지수는 폭등을 예상합니다.

종목마다 사상최고가를 달릴 것이며 묻지마투자로 나라는 또 한번의 홍역을 치루겠죠

이번주 추가적 하락이나 횡보가 진행된다면 11월 시장은 회생 불가능 상태였습니다.

현재 코스닥은 1999년 IT폭등을 재연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말에 공감하신다면 시장흐름을 읽고 계시는 분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주식시장

에서 매우 보수적이고 안정성을 최우선 하는 투자자입니다.

필자에게 지금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고 물으신다면 "개별종목장세"의 진행형입니다.

시장상황은 이쯤에서 접고 종목과 테마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부터 오늘까지 조류테마 황제주 "대성미생물"을 보셨습니까?

필자는 단호히 말합니다. 현재 황제주 "대성미생물"과 조류테마는 에너지 확보 구간.

조류테마로 강력한 시세분출에 성공한 기업들이고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조류테마는 2차 상승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류테마 황제주 "대성미생물"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요일(긴꼬리 음봉), 목요일(긴꼬리 양봉) 그리고 금일(반등후 되밀려  마감) 흐름에

의심을 품는 다면 이것은 단순한 견해로 보입니다.

황제주가 되기 위해선 수많은 trick과 반대로 시장 참여자의 sympathy이 필요합니다.

"대성미생물"은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몇 일  trick을 줬다면 주 후반 "대성미생물"은 여러분께 sympathy을 줄겁니다.

황제주 "대성미생물" 주식 품귀현상은 곧 다시 시작됩니다. 

지속적으로 "대성미생물"의 하루하루를 지켜봐 주십시요.

제2의 '산성피앤씨'를 꿈꾸는 주식입니다. 자격은 충분합니다. 

투자란 선택과의 싸움입니다. 선택의 상황에서 현명한 판단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