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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20005년 9월인가 서울반도체 전구특허 방송되면서 12,000원 주가가 현재 59,000원까지 왔습니다.  외국인보유율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주가가 10000원을 넘어서면  내국/외국 펀드자금의 관심을 받는거 같습니다.  STS반도체는 2005년 당시 7,000원정도였고 서울반도체가 11,000원~12,000원에서 움직였습니다.  순이익과 발행량을 주가에 단순 비교해 보아도 큰 차이가 없어야 할텐데 2005년 5000원 차이가 지금은 5만원차이가 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가 2년간 꾸준히 상승한데 비하여 STS반도체는 거의 정체상태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 상승폭에 비하여 코스닥 우량주가 관심을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며 10,000원대 주식과 10,000원 미만의 주식의 차이점으로 판단됩니다.  예전에 운림거사님의 글이 생각이 납니다.  10,000원미만  가치주를 발굴하여 월급받으면 적금식으로 계속 매수하라!   10,000원대 주가만 되면 외국인/국내큰손 자금이 들어와서 알아서 올라간다.  STS반도체가 10,000원에 안착하면 제 2의 서울반도체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되며 중'장기로 보유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주식발행량            2006년도 순이익(백만원)       20007/06/26종가

  서울반도체        24,207,200주          12,099                                    59,000원(6/11일  74,500원)  

  STS반도체        15,066,357주           7,981                                      9,820원(6/25일  10,650원)

  차이점                  9,140,843주              4,111                                     49,180원 (신고가  63.850원) 

  주식발행량을 순이익으로 나누면 1주당가치가 나온다죠!

  서울반도체     2,000.76039

  STS반도체     1,887.7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