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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2주간 이주식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거래대금이 하루 3,4억 정도로 개미들이 거래하기 좋고 그렇타고 기관이 거래 안하는 종목도 아니고 즉 차트 무시하는 큰손도 있고 차트 열심히 보는 개미들도 있는 재미있는 종목이라고 보여집니다.  기관입장에서 보면 계륵이지요 거래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그렇키에 철저히 기업가치에 따른는 정석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기관이 6월말 7월초 경에 집중투자한 것을 주시해 봅니다.  아무래도 기관투자가는 기업실적을 예상해 볼 수 밖에 없고 이런 류의 주식들은 적어도 3개월이상 투자한다고 볼 수 밖에 없지요.  경험상 외국인들은 더욱 더 정석에 근거한 가치 투자를 한다고 볼 때 실적발표후 외국인을 주시해 볼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라는게 이런 모든 요소의 심리적 수요 공급에 대한 예측 모델이라면 과감히 삼각형 패턴으로 4500 일차 목표 잡고 3650 넘으면 투자해볼까 합니다. 강호 제위들의 혹독한 비판 경청하겠습니다.